4 /5 이승우: 집밥처럼 맛있게 잘먹었네요 셀프바에 반찬과 밥이 있어 배부르게 드실수 있습니다.
4 /5 Tuna: 식사는 단촐합니다. 맛이 살짝 고급진 것 같습니다. 처음 주신 밥과 반찬이 적어 보였는데, 셀프바에서 리필 됩니다. 통오징어 돼지 불백은 그저 그렇습니다. 그냥 돼지불백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4 /5 이선화: 주말 점심 시간(12:30)이라 사람이 많아
대기번호 받고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고등어 정식, 새콤꼬막무침 정식을 먹었어요.
기본 반찬도 맛있고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맛있게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은 패스~ㅎㅎㅎ
아쉬운 점은...
전에는 식사후
옆 휴게실?에서 커피/디저트 음료를 마실 수 있었는데,
지금은 대기실로 바뀌고
밀크커피랑 코코아만 있어서
옆에 있는 남촌회관 베이커리 카페를 이용했어요.(두 곳의 사장님이 같다는...)
카페도 커피값이 좀 들어갔지만
공간이 여유로워 잘 이용했어요.
5 /5 macaroni cat: 제육볶음도 반찬도 많이 나오고
곤드레밥도 모두 맛있어서 만족!
가게도 넓어서 가족들과 식사하기도 좋아요
Digital Nomad 많이 다녀보지 않았지만 국내 호텔 뷔페 중 편안한 곳입니다. 인원 수 관리도 여유 있게 하시는 것 같고, 좌석 간격도 음식도 편안합니다.
유별나지 않고 여유있는 간격으로 여유로운 선택과 식사가 가능합니다.
수영장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 1년에 2번 정도 다닌지 몇년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