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
Jun Lee 좋은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일요일 오후 점심 모임을 함께 했습니다.
겹 오마카세 코스는 가격대비 구성이 좋고, 친절한 직원 분들이 다 구워주셔서 열심히 먹기만 했네요.
가게에는 주차가 일부 가능해서 주차는 사전에 문의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수유역에서 멀지 않아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코스도 다양했고, 마지막 술밥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191-56
070-8648-9506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V77P9K69fDURuX3EzT_v8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