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마을

5 /5 JEONGHWAN LEE: 갈비탕을 이틀 동안 점심식사을 함. 만삼천원의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고기의 양을 보며 같이 나오는 공기밥은 먹지 못 할 수 있음.

5 /5 김규림 (GhimDoRi): 먹으려 했던 갈비탕 맛집은 문을 닫아서, 여기저기 찾던 중에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갈비탕이 완전 맛있습니다. 국물하며 고기의 양 하며 어느 하나 모자랄 데 없습니다. 매일 먹고 싶지만 거리와 지갑 사정으로 그러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갈비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부러라도 방문해서 먹어보실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넓고 좋아요. 주차자리도 넉넉해서 더 좋습니다. 2022년 8월 여전히 맛있습니다

5 /5 won-sik kim: 주차장 넓고 갈비탕이 풍성 하고 맛있으며 서비스도 일품 입니다 포잘도 되요 저는 안양에서 친구들과 자주 갑니다

4 /5 전병준: 돼지갈비는 맛있어요.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 가서 판을 바로 안갈아주시긴했는데... 그거 이외에는 다 좋아요.

5 /5 Byoung Kwon yang: 가성비 아주 좋고 양도 품짐하고, 성인남성 혼자 한그릇 다먹기 힘들 정도. 포장은 양이 더 많네요. 완전 2인분 같은 1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