렁팡스 (Lenfance)
YUNA CHUNG 신문로 골목길에 있는 프렌치?
건물이 깨끗하고 주차장은 좋은데 두시간 주차에 50프로 지원이라 저희는 두시간 반쯤 있다 나왔는데 7500원 나왔어요
Fried olive는 신선한 발상이었고 french fried 얊게 튀겨져 맛있어요 endive는 일단 endive가 신선해서 아삭한 식감을 줘야하는데 그렇진 않아 so so
달고기는 소스가 맛있고 생선 자체도 맛있었고 파스타는 두가지 (clam 하고 mushroom) 나쁘진 않지만 이것도 제가 기대하는 clam의 신선함 모자라요 살도 없고 크기만 크다는 ㅠㅠ
모자랄것같아 beef steak2개 와 bone in pork 1개 추가했는데 돼지가 더 맛있더라구요
망고를 토치하고 고수와 같이 먹는데 오늘 요리중 최고~~
음식은 나쁘지 않은데 다시 가고 싶거나 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