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거리 형제옥
Karl Friedrich 개인적으로 국밥을 매우 좋아하는데, 형제옥의 국밥은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드러낸다.
자극적이지 않아 슴슴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한 그릇 안에 재료의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나는 더 좋다.
게다가 요즘 세상에 점심 식사로 1만원도 안 하는 가격이라니. 가성비는 그야말로 최고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자신있게 추천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37
02-322-8870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o27y6YqYfDURmvj2TOGDB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