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품
Minhyo Noh 원래는 그렇게 붐비니 않아서 좋아했는데 시경이형이 온 뒤에 너무 사람이 많아져서 별로입니다.
간짜장 좋아하시는데 짤 수 있으니 다 넣지 말고 간보
고 넣으세요.
여기 탕수육 옛날 느낌으로 좋아합니다.
여기 최애는 삼선 볶음밥이에요.
만두도 먹어봤는데 만두는 오향만두 가 더 제 입맛엔 맛있습니다.
가격도 너무 올랐어요.
이제는 또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31-3
02-307-9979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qatJ64qYfDURDrC8-Qu50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