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량
박상용 오늘은 성수동에 있는 맛집 온량으로 고고씽..정오12시에 오픈이라 12시5분 도착..대기2번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입장..식당 인테리어가 맘에 들고 첫인상 합격요..대표메뉴인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과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 주문..파스타가 먼저 나와 맛본 순간 행복함이 입으로 들어오는듯 기분이 좋아졌다..저는 원래 느끼함이 싫어 파스타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온량에서 먹은 파스타는 완전 다른 맛이다..커틀렛은 튀김의 바삭함과 소스의 절묘한 맛이 기가막힙니다..성수동에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