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YeonSoo Noh: 퓨전 음식점이라 되게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와사비 국수: 와사비 맛이 나는 냉우동 같았다. 여러 메뉴를 먹었는데 와사비 국수가 제일 맛있었다. 사진에 비해 좀 허전해 보여서 그건 좀 아쉬웠다. 사진에는 새우도 막 들어가 있고 그러던데..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나오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4명이서 메뉴를 각각 하나씩 시켜서 그런지 20분 넘게 기다린 것 같다.
5 /5 Kahee Cho: 2층에 있는데 다양하게 먹진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이곳의 특색있는 메뉴인 와사비비빔국수는 달콤 새콤하고 와사비의 톡 쏘는 맛에 두꺼운 파스타면이었구요. 냉 파스타이니 참고하세요. 야미!
제가 아는 사람은 여기서 다양하게 친구랑 시켜먹었는데 짬뽕이 제일 맛있고, 중국집 짬뽕과 다른 특색있는 맛이 난다고 강추했어요.
4 /5 HYESOOK LIM: 중국집에서 파는 짬뽕보다 여기 짬뽕이 훠얼씬 맛있습니다. 그냥 짬뽕도 맛도 있고요, 백짬뽕도 칼칼하니 맛있네요. 그리고 동양식당의 시그니처인 와사비비빔국수랑 그릴홍닭은 필수코스!!! 지금 메뉴 도장깨기 중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은 다 맛있네요.
단점이라면 음식 나오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고, 서빙보는 분이 알바생인지 말을 툭툭 내뱉어서 좀~그런거?! ㅎㅎ
그래도 가볼만한 집이라 추천합니다.
4 /5 한국은좋은나라: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곳
60대인 내가 방문 후 맛 보았으나 잘하고 있다.
젊은 주방 요리사.
와사비비빔국 추천합니다.
김kevin 오늘은 경아 식당이다 경아 스페셜을 먹기 위해 (3~4인분₩49,000원) 40분의 기다림 굶주린 배를 참아가며 기다리고 기다렸다 투박스럽 분위기
작은 테이블에 맛과 이야기가 오가며 지루하고 힘들었던 노고를 떨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하지만!!
밥은 추가로 시켜야했다 고봉밥으로 나와서 기모띠 ~~
한 입 먹고 설익은 밥 때문에 입맛이 떨어짐 다시 밥을 주셨지만 밥은 맛없음
한 줄로 남기고 싶다!!
가성비는 좋은데 가성비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