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멩돌

5 /5 Si Hyeon Nam: 프랑스 가정식,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다보니 주문이 조금 느린 감은 있다. 음식은 브뤼셀, 프랑스에서 먹었던 현지식을 잘 재현했고, 식전주나 전채요리, 메인, 디저트까지 나름의 코스로 잘 먹을 수 있다. 양이 조금 적은 느낌은 있지만 차근차근 기다리며 먹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 아닐까? 주차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하면 된다.

5 /5 끼에엑: 진관동에 있는 사장님 혼자 영업하시는 프렌치 레스토랑. 음식 구성은 좋았고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은 편입니다. 손님이 많을때 가면 음식 나오는 시간이 좀 길어집니다.

4 /5 yunmi cho: 프랑식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쉐프님 혼자하시기 때문에 정신없다는 리뷰를 봤는데 예약하고 저녁에 방문했는데 손이 엄청 빠르셔서 잘 먹고왔어요 음식을 많이 시켰는데 바로바로 먹을수 있어서 따뜻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5 /5 권수연: 장소가 좀 작고 가족 단위로 많이들 방문하기 때문에 다소 시끄러운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음식의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두 번 방문했고, 메뉴 도장깨기 중인데 작은 사이드 디쉬마져도 실망시키지 않아요. 프렌치를 이 곳에서 처음 접했는데, 다른 데 갔다가 실망할까봐 못가고 있습니다. 향신료 정말 잘 쓰시고, 짜게 먹는 제게는 슴슴한데도 향과 재료의 맛 그대로 느껴져서 한 입 한 입이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차 끌고 오지 않으면 찾아오기 힘들어서 술을 많이 못마셨는데 그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가능하시면 와인 한 잔 정도는 꼭 음식과 같이 드세요. 여기서 먹었던 음식은 모두 5/5점입니다. - 토마토 파스타 - 크림 파스타 - 홍합 스튜 - 돼지고기 안심 - 라따뚜이 - 양파스프

4 /5 배진희: 분위기 참 좋았음 음식양은 정말 딱1인분이였음. 정말 외국 온 듯함.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