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반주
young-youn jang 우연시 지나가 간판이 눈에 들어와서 들어가ㅆ다가 다양한 전통주와 패셔너블한(?) 안주들로 선택과 미각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아이디어로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을 녹여낸 부분이 독특했습니다. 맛이나 플레이팅도 나무랄데가 없었고 무엇보다 전통주를 활용한 술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메뉴 도장깨기 하러 다니자고 했네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248
02-889-1220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58XdQLyffDURXucP39gJ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