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 꿔바로우, 팔보체, 짬뽕, 짜장 주문했습니다.
면색이 특이하게 흰색이 아니에요.
양도 많아서 꿔바로우 중 사이즈는 6명이 먹었는데 각자 식사와 같이 먹어서그런지 양이 많았어요 계속 추가해주시는 파체는 꿔바로우와 같이 먹을수록 맛이 더 맛있어 좋았습니다. 망고맥주를 시켜봤는데 망고향이 진해서 맛있더군요 양은 많치않지만 한번 맛보기로 마시기엔 좋았습니다.
팔보체도 맛있었어요 안에 해물도 많이 들어가서 먹는내내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입구는 지하철역쪽에서 바로 출입하는 메인입구가 있었어요.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저있고 2층에는 저녁식사때 사람들로 만원 이였어요.
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6명이서 꿔바로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