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daniel: 참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 집은 여전히 손님 많고 맛도 변함 없이 한결 같고 여전 하네요..
음식 맛있고 주차도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임 하기엔 참 좋은곳입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예전처럼 자주는 오지 못할거 같습니다..ㅜㅜ
5 /5 jangsoo park: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버드나무집입니다.
점심 한정 100그릇만 판매하는 갈비탕이 유명합니다.
갈비탕 1그릇에 32,000원이나 하지만
그만큼 고기양과 맛은 좋습니다.
밑반찬 정갈하니 맛좋고 직원분들도 프로페셔널합니다.
호불호없는 식당입니다.
4 /5 지니만세: 고깃집이라 당연한거라 햔 수도 있겠지만 입장과 동시에 기름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조금 불편했어요.
갈비탕 맛은 좋아요.다만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보단 못한것같은 느낌이에요
5 /5 Y2 KIM: 갈비탕이 품절이라 국밥먹었는데 국밥도 맛있습니다.
고기도 많이 들어가있고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5 /5 chris S: 여기는 진짜 음식점이 드물어가는 시대에 얼마 안남은 진짜 고깃집이죠. 값이 딱 맞는 아깝지않은 식당입니다. 미국서 오는 가족들 오면 꼭 한우맛보여 주고파서 가고, 갈비탕 먹겠다고 일찍 갑니다.
값이 거짓말않는다는걸 얘기해줍니다.
계시는 직원분들도 다 한국분들이신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주차 도와주시는 어르신들도 늘 정중히 도와주셔서 요새 드물게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