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의정부시 Gyeonggi-do

YOUMI HAN First off, its delicious! I recommend the gnocchi. I ate with my mom, and my mom was very satisfied too. Boss ate so well~♡ The store is small. There are only 4 tables. Its cozy and the interior is clean. As a single chef, you have to wait when it is busy. 일단 맛있어요! 뇨끼 추천합니다. 엄마랑 먹었는데 엄마도 매우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너무 잘 먹었습니다~♡ 매장은 작아요. 테이블이 4개밖에 없어요. 아담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요. 1인 쉐프라서 바쁠때는 기다려야 되요.

강민수 남자친구가 스테이크사준다고 해서 제가 찾아본 맛집인데 맛있게먹고 기분좋게 데이트 한 곳 입니다.

꼴통두더지 건너편 청우반점이 맛있다길래 갔는데 ㅠ 임시휴무 그래서 여기로방문했어요 일하시는분들친절하시고 양이많아요 간짜장은 야채나바로볶아나온건맞는던 전분이살짝들어가서 기존간짜장과는 살짝다르지만 충분히맛있었어요 짬뽕도 가격대비 괜찮아요 양이좀많은편입니다 국물이좀 싱거운편?진하지않다고해야하나 아무튼잘먹고왔습니다

한상찬 가성비 최고입니다. 진짜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 두가지 만족 짱입니다요

cho joshua 좌석 56석 정도의 식당이다 주차장도 적당하다 단지 시골길 외길을 가야하기에 마주치는 자동차를 밤에 만나는것이 걱정된다 음식이 정갈하다 잘해보려고 애쓰는것이 보이는집이다 양고기를 주문하면 포도주 두잔이 서비스 로 나온다

한성훈 깔끔한 식당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잘 정돈된 앞마당이 포인트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입로 정비만 조금 더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윤칠아 점심 코스를 이용하였는데 여기만의 음식이 있고 매우 맛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음식에 진심이신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초콜릿에 트러플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오진실 어버이날기념으로 친정엄마 모시고 다녀왔어요~ 엄마께서 의정부에도 이런 곳이 있느냐며 놀라워 하셨다는요 ㅎㅎ 2층, 3층 자리도 나뉘어져 있고 예약도 한번에 많이 안받으신다하여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네요~ 직접 공수하셨다는 식자재가 싱싱하고 특제소스 등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재한테혼낚 숨겨진 맛집 사람 많고 시끄럽지만 동네에 이런 숨은 맛집은 오래오래 살아남아야합니다!!!

김혜진 첫방문이였는데 메뉴도많고 즐거운식사함 2인분이상주문메뉴가많아여럿이와서식사해야함

김종수 아내와 식사겸 술 한잔 마시러간 정육식당. 1호선의정부역 3번출구 북부직업전문학교 옆골목에 위치. "작은소한마리(49,000원)" 메뉴시켰는데 소고기 6부위(등심, 차돌박이, 우삼겹, 갈비살, 살치살, 부채살)가 나옴. 고기양도 가격대비 괜찮음. 상차림 비용 1인당 2천원이 추가됨. 미국산소고기가 제공되는데 흔히 말하는 마블링상태도 괜찮고 육질도 부드러운편. 기본으로 제공되는 된장찌게도 맛났으나 조금 짠편. 추가로 시킨 계란찜 맛났음. 상차림 비용을 따로받으니 각종반찬 다 리필됨(알아서 챙겨주심) 사장님과 서빙하는 분 친절하시고...

Andrew CHOI 저렴하게 소고기 구이를 즐길수 있다. 다양한 부위를 세트로 판매 한다. 추천드립니다.

Choi Jiwon (Jin) 의정부에 오면 꼭 들렀던 오타코!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예전만큼 맛있지가 않았다. 나의 오타코 돌아와. 퀘사디아는 너무 기름졌으나, 여전히 시금치 베이컨 크립 칩스는 맛있었다.

이춘호 (지각회사원) 멕시코 음식이라고 알고 있는 브리따, 퀘사디아 말고는 화이타를 처음 접해봤습니다. 기본 적인 맛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재료를 직접 싸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스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웨이팅 지체가 심하지는 않으나 기다리시기 힘드시면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 줄서기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3인이서 화이타 하나를 주문 했는데 양이 많습니다. 또띠아는 추가 4장에 천원 인데 2천원 추가 했는데 충분 했습니다.

레레 의정부 오는 친구들(특히 술 좋아하는 친구들)마다 다 데리고가는 최애 맛집입니다. 케이크같은거 가져가도 아무상관 없다하셔서 여기서 생파도 할수있었어요. 양꼬치도 맛있어서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한테도 무리없이 좋은 경험을 남길 수 있는 맛이지만 여기의 진짜는 요리메뉴입니다... 소고기오이무침,돼지고기튀김,지삼선,향라양갈비,크림새우,꿔바로우,막창튀김볶음,러우뭐체즈 등등... 다 먹어봤는데 뭘 먹어도 다 성공하구요 제일 맛있는건 향라닭날개인데 최근에 사장님 내외가 다른 분점으로 가시면서(직원분께여쭤봄) 메뉴판도 바뀌었는데 그게 메뉴판에서 빠졌더라구요. 직원분께 여쭤보니 재료도 있다고하셔서 시켜먹었습니다. 꼭 드셔주세요.. 제발.. 같이 나오는 고추랑 땅콩도 맥주안주로 미쳤슴다 가게는 조금 시끄러운편이여요

peter Kwon 양꼬치랑 바지락볶음 너무 맛있어요

My O 육개장 칼국수 처음엔 생각보다 덜 칼칼한 맛이라 평범하다 느꼈는데 먹을수록 진한 국물맛에 빠져드네요 결국은 공기밥까지 투하해서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다 마셔버렸네요 다음엔 날도 더워지니 비빔생국수 먹어봐야겠습니다

Hancho 전국 Top1000 맛집이라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육개장 국물은 얼큰해서 좋아요 bb 집 근처면 자주 갈텐데 걸어가기는 애매하네요. 가끔 생각날 것 같습니다.

라라(가을사랑) 실내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음식 역시 맛있네요.

배상민 사장님이 젊지만 배려와 센스가 좋고 음식도 맛 있어요 왜 잘되는디 알것같아요

JE kkk 치즈 진짜 듬뿍주시고 돈까스도 맛있어요ㅜ 개인적으로 마카로니 샐러드가 넘 맛났어요ㅋㅋ 카레덮밥은 그냥 3분카레 맛이라 아쉽긴했는데 싼가격에 그럴맛 같아서 맛나게 잘멌어요 김치나베도 맛있어요ㅜㅠ 12시에 가서 거의 1시에 식사할정도로 사람많고 가게도 작은데 두분이서 일하셔서 회전율이 좀 아쉽긴했는데 바쁘고 정신 없는데도 사장님 친절하게 신경써주셨어요 대신 그만큼 바쁘고 정신없어서 테이블치우는거 가져오는거 다 셀프입니다 하지만 가격대 만족하기 때문에 좋아요~ 정신없을때 말고 좀 여유있을때 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한비 평소에 줄 서는 사람 많아서 점심 시간에 오시면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오픈 주방이라 다른 음식점에 비해 안심할 수 있어요 치즈 추가 매우 추천 드립니다!

DONG KEUN SHIN 가족과 같이 다녀온 스시전문점입니다. 토요일 11시 30분쯤에 맞춰갔는데 두테이블 정도 손님이 계시네요. 테이블은 4개. 그리고 일렬로된 테이블. 스시도 사시미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자 사장님이신듯 한데 정말 친절하세요.

CHEOLJU KIM 검색을 해서 찾아갔는데 진짜 회룡역 맛집 맞네요. 분위기부터 맛까지 정말 훌륭합니다. 친절은 기본, 초밥맛으로 완결입니다. 초밥에 밥량도 적당하구요. 소바가 맛있다던데 그 날 방문때에는 먹어보질 못했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안나수이 한돈생갈비 너무너무 먹어보고싶었는데. 만포갈비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기질은 너무나 좋고 반찬도 정갈하게 나와요. 육회가 기본으로 나오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 후식 냉면은 1인 무료제공이예요. LA갈비도 너무너무 맛있구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정성윤 의정부역 근처에서 돼지갈비 맛집 찾다가 만포갈비 다녀왔어요! 가게는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가족 모임이나 친구 모임으로 딱이에요. 돼지갈비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고기에 쏙 배어 있어서 진짜 맛있었고, 불향이 살아있어 더 감칠맛 났어요. 특히 고기 굽자마자 직원분이 오셔서 잘 구워졌는지 살펴봐 주셔서 초보자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밑반찬도 정갈하고 냉면이랑 먹으니까 꿀조합! 의정부 맛집, 의정부역 맛집으로 강추합니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또 올 생각이에요. 의정부 돼지갈비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요!

안창호 별5개 자주 안다는데... 맛있고 생각보다는 많이 비싸지 않아서 좋았네요 아쉬운점은 근처 유료 주차장이 많은데 쿨하게댔더니 주차비7,000원 나왔는데 아깝더라구요 멀리서 찾아올때 식당이용시 할인되는 주차권이 있으면 서비스에대한 만족도가 더 오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음식은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go la 쌀국수, 팟타이, 모둠 튀김 먹었습니다 주차는 쉽지 않아서(유료 혹은 길거리) 걸어서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음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팟타이가 정말 맛있고 땅콩 가루까지 주셔서 식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엄가네TV Stefan Um 전골을 안먹어본 분들은 왜 줄을 서는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내장전골이 이 집 킥입니다. 신선한 재료로만 가능한 에(간)이 포함되어 있어 국물이 진짜 예술이고요. 에를 밥위에 국물 한숫가락 올려서 비벼 먹으면 그 고소함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알은 애기들 주먹 만한게 들어서 있고요...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알탕 내장탕은 잘못 먹고 살았구나 싶은 생각입니다. 다만 웨이팅이 길어서 좀 빨리 가는게 좋아요. 점심 시간 기준 11:20 정도면 바로 먹을 수 있더군요. 참고로 전 원래 생선, 생선탕 거의 입에도 안데는 사람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가시 발라먹기 귀찮아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이런 놀라운 맛을 선사해주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지윤 주말 점심시간 방문 대기3번인데 금방들어갔어요. 주차는 매장앞가능합니다 둘이 동태내장전골 2인분주문. 생선 알,고니 재료가 신선하다고 느껴져요. 양도많고 너무 맛있어요

이상훈 김치가 많이들어가서 마치 김치찌개같은 부대찌개입니다. 성시경이 다녀갔고 방송 여러번 타서 매장에 사진들 붙어 있습니다. 음식들은 간이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주 진한맛은 아닌데 마냥 가볍지도 않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김치찌개같아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김언중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부대찌게도 맛있어요. 다른곳과 다르게 김치가 핵심재료인듯요. 근데, 화장실은 아쉬움.

김팬더 탁 트인 잔디밭이 최고에요. 공간도 넓고 힐링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실내 테이블은 좀 소리 울려서 시끄러운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야외는 완전 추천!

DD P 공간 미쳤음, 지금까지 카페 중 최고급 만족감 지금까지 가본 카페 중 공간 자체에서 오는 만족감이 가장 큼. 진짜 ‘여기 오길 잘했다’ 싶은 곳. 빵은 무난, 커피는 그냥 커피 베이커리는 먹을 만함. 커피는 기대 없이 마시면 됨. 공간이 모든 걸 커버함. 아이들 데리고 오면 찐으로 좋음 자연 속에서 뛰어놀기 좋고, 말도 보고 승마체험도 가능.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진짜 많았음.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재방문 확정임 이건 무조건 다시 옴. 공간 하나로 게임 끝.

Seokho Lee 의정부 부대찌개 가장 초입에 있고 의정부 시민들이 많이 추천하는 장흥식당. 타매장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작고 주차장도 매장 앞 측면주차 몇대만 가능하는 등 여러모로 협소하지만 순수한 부대찌개맛이 매력적이며!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감자조림?이 꽤나 맛있고 마지막에 주는 누룽지까지 있어 좋았습니다. 시민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어보여요~

Happyfilm 의정부에 간 김에 유명한 부대찌개을 검색해봤고 여러 곳 중 이 곳에 왔어요. 부대찌개 마니아로 유명한 울프님의 최애 가게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진짜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었어요. 감자조림 반찬도 맛있었어요. 신발 벗고 올라가는 테이블 구조였는데 온돌 위에 발이 따뜻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