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용인시,기흥구 Gyeonggi-do

강베니치오 지나가다가 검색해서 들렸는데 이가격에 이런구성이라니~ 너무 행복하게 식사했습니다 굿굿굿!

김정록 쌈이 다양하고 많이 나와서 건강한 한끼를 할수 있어요.

SINJAE PARK 파스타 맛집 오일류 파스타 맛있어요. 비앙코마레(해물빠네 크림파스타) 해물양이 엄청나고 크림에 해물향이 가득해서 매우 만족했어요.

woo y 운좋게 들른 이탈리안 레스토랑 크림 파스타도 꾸덕하면서 맛이 진하고 오일 파스타는 살짝 매콤하면서 칼칼하니 입맛을 돋구네요 식전빵도 맛있고 무엇보다 노리타 샐러드 구운 버섯이 참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 기념일에 와도 좋겠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맛집!

sunyoung bae 정말 최고예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 식사를 소노벨 앞에 있는 외관 예쁜집 식사였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고기질 최고에 음식맛까지 너무 좋았어요. 고기에 진심인 아들이 쌍엄지를 세우며 먹었다면 맛집이 분명하고. 3세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넘넘 귀한 집이예요. 강추합니다~~~

김민호 친구들과 함께 세명이서 방문했습니다. 오겹살과 목살 주문해서 먹었구요 고기가 두툼한게 질이 상당히 좋더군요^^ 구우면서 자연스럽게 숯불향 가득 입혀져서 먹을때도 기가 막혔습니다. 고기도 고기였지만 계란찜 위에 살짝 덜익혀나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욱국도 칼칼하니 기가막히더군요 ㅎㅎㅎ 고기 다 먹고 물냉면이랑 비빔냉면, 차돌된장술밥까지.. 환상적이였습니다!! 술밥에 청양고추 쫌 더 썰어 넣어드시면 더욱더 맛있습니다^^

Lesslie Kim 순대국밥 맛있게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양념한 부추가 일입니다.

신경순 깔끔하고 맛있다.

김득환 25년1월6일 점심예약을 하고 6명이 방문한 곳이다. 기흥구청 후문에서 도보 3분정도 거리에 있다. 지하철 테마로 만들어진 식당으로 의자도 지하철 의자처럼 길게 만들어져 있다. 뭉텅 소금구이(목살)를 먹었는데 종업원이 직접 구워주고 잘라준다. 180g에 16,900원으로 구워주고 잘라주는 서비스 비용도 들어가 있는것 같다. 구워준것을 먹는데 육즙이 살아있다. 고기를 먹은후에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역시나 고기 먹은후에는 볶음밥니다. 맛있게 먹었다. 볶음밥만 맛을 평가하자면 별5개를 주고싶다. 밥은 1공기에 900원인데 곱배기도 아닌 밥2공기가 1공기에 담겨나온듯 엄청 수북하고 높게 쌓여져 나왔다.

VLADY 기흥구청 맛집 종착역에 고기랑 소주 한잔 하러 갔는데 손님이 많네요. 확실히 기흥구청 고기 맛집 인가봅니다. 옛날 기차 느낌의 내외관을 가지고 있고,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시네요. 초벌도 되서 나옵니다. 반찬과 소스가 여럿 나오고 셀프바가 있습니다. 명란젓이랑 김도 나오네요!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김치찌개도 기본 제공이고 지역화폐도 결제 가능하네요!

in your heart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순대국을 주력으로 다른 고기메뉴랑 식사메뉴를 내는 곳. 이건 우거지 순대국인데 상당히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기본간이 안 되어있어 새우젓 양념장 청양고추 후추 톡톡 해서 먹어야 맛이 산다. 주인장께서 깜빡하셨는지 내장과 머릿고기, 오소리 감투와 우거지만 들어있다. 명색이 순대국인데 순대가 빠져있다니... 그래서 추가로 주문한 순대는 맛은 좋았으나 양이 살짝 적은 듯한 느낌이다. 신갈오거리에서 깔끔한 순대국 찾는 이들에게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SJ LEE 냄새 안 나서 좋다. 김치도 맛있고…

도사 분당 본점의 경험으로 찾았으나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 모양만 비슷했지 끓지도 않고 시큼했던 해장국에 시래기가 아닌 덜 삶겨진 질긴 배추인지 얼가리 이파리. 거기다가 김밥집 보다도 못한 김치와 시어빠진 깍두기 30년 분당의 찐맛집을 같이 실망하게 하였던 집. 돈 만이천원 빼았겼다는 기분. 거기다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면 바닥이 깨끗해야 할것인데 새양말이나 흰양말 신고 가면 바닥 청소 해주고 나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지저븐 함.

Bart Chang 한 그릇에 9천원의 가격으로 참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세 덩어리의 뼈와 수푹한 배추(?).. 그리고 담백하면서 깔끔한 국물맛... 다른 것 추가없이 잘 어울리며 입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무김치가 감칠맛을 더했고, 아삭오이고추가 입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네에서 당연히 소문날만 한 집이더군요 포장 주문이 계속해서 들어옵니다

신현주 어릴쩍 먹던 민물 매운탕 맛이 남. 갈은 베이스로 빨간 국물을 내서, 어죽처럼 면과 수제비를 넣어서 만듬.좀더 칼칼했음 좋겠다는 생각^^ 조미료맛이 강하지 않아서 방문 연령대가 높은 편.김치도 직접 담근 맛이라 집밥 같았음.좋아하는 취향이라 재방문의사 있음.추어튀김은 소소~ 적은 사이즈 있는게 좋았음.

클스탈 자리에서 끓이면서 먹는 추어탕 국수사리나 수제비사리를 넣으면 더 맛있는 ㅎ 국물 빨리 졸아드니까 얼른 국수먼저 ㅎ 깻잎이랑 민물새우도 가득 진짜 맛있어여

李昊 샤브샤브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집 비빔밥을 주문하면 나오는 된장찌개맛이 일품!!강추!!

모세네 저렴하고 맛있는 동네 고기집 반찬들이 다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심

yunhee jang 잘 숙성된 고기를 정말 멋드러지게 구워주심. 육즙을 가둬 입에서 팡 터지는 오겹살은 제주도에 안가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음. 인테리어도 제주도 그잡채여서 남편이 너무 좋아했다

VLADY 기흥구청 고기 맛집 제줏간에 다녀왔습니다. 불이 좋아 고기도 맛있게 구워지고요. 셀프바가 있어서 편하게 야채 및 떡사리를 가져다 먹을수 있습니다. 고기도 신선하고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 재료 퀄리티가 좋네요. 고기도 두툼해서 육즙가득하고 부드럽습니다. 굿굿

호기심많은밍크여우맘 진짜 맛이좋네요 굵은 오리로스만 즐기다가 이렇게 얇게 오리불고기 즐기니 냄새고 뭐고 없고 거기다가 야채가 가득이라 완전 보양식에.건강식 먹기완전 적당해여 맛도 좋고 주차편리하고 가는길도 이뻐서 나들이 기분까지 느끼게 해주거든요 더 좋은건 여기 음식 야채 막 따서 주시는 고추까지 정말 신선한채소에 셀프반찬 관리도 잘되는 우수음식점 자주 가고싶은 맛집입니다 모시고갔는데 어른들이 너무 만족해서 칭찬받았네요 다음 어머님 생신때도 가자고 하시네요 다음달이거든요 ㅎㅎ 많이 파세요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해요 잘먹거왔습니다

이모세 영화 타짜에 모델이 된 선생님이 개과천선하셔서 운영하시는 오리 불고기집! 너무 맛있음 근데 고기 많이 드시는 분들은 2명이 가도 3인 세트 드시는게 좋아요! 2인세트 + 1인세트시 그람수는 같은데 가격이 5,000원 더 높아요!(타짜의 기술)

김득환 아들부부와 같이 13시30분경에 늦은 점심을 먹은 곳이다. 들어갈때는 제법 손님이 많았는데 우리가 점심을 먹는동안 손님이 다 빠져 나가고 우리만 남았었다. 순대국은 먹기 좋았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먹으니 맛이 더 좋아진다. 제공되는 김치와 깍뚜기도 먹을만 하다. 단지 밥이 되게 나와서 순대국에 바로 말아서 먹었다.

Sungcheol Hong 뽀얀 국물로 먹다가, 양념장 넣고 고추기름 넣고 먹으면 또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고추기름은 안 넣는게 더 맛있었어요.

이지현 1층 대관했어요. 음식은 직접 준비해서 먹었어요.20명이상이었어요. 식사 후에 2층에서 모임을 했어요. 만족스러웠어요.

김관형 세미나 또는 회식 자리로 적합 흠이 있다면 음향시설이 없음 비오는 날도 이용가능 모든시설 매우 양호

ms (b12k) 주변 삼겹살집을 한번쯤은 다 방문 했었는데 이곳이 가장 인생에 남았습니다. 사장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이고 메뉴 구성이나 고기 품질등 모두 만족 했습니다. 점심에는 점심특선이 있습니다.

김민호 얼마전 친구들과 같이 세명이서 방문했습니다. 오겹살에 소주한잔 했는데 주변 삼겹살집에 이집만 유독 사람이 많더군요 ㅎㅎㅎ 불판이 솥뚜껑인점도 좋고 고기 질과 맛 모두 훌륭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반찬들 구성과 맛도 좋았고 된장찌개, 물냉면도 다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흥구청에서 고기 먹는다면 이 집으로 와서 먹어야겠네요^^

살빼자 맛있고 세련된 고기집. 실내 인테리어 세련되고 깔끔 식기류도 사기그릇이라 좋았음. 직원분들 유니폼도 깔끔하고 귀여움 처음 세팅된 각종 밑반찬 신선하고, 짜지않고 특히 기본 테이블에있던 구수한 차가있어서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고민한 흔적이 보임 돼지갈비 맛있게 먹었고 특히 양념이 과하지않아서 좋았음. 소고기 진갈비살도 상태가 아주 신선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돼지.소 다 만족 처음에 돼지로시작해 소고기로 바꾸며 판을갈고 소스도 바뀌었음. 트러플오일이 기본 찍어먹는 소스가 세팅되는 순간!우와 동네에 이런곳이 하며 놀랐네요 번창하세요^^

DK (Dokyu) 존맛 돼지갈비집.. 예약은 12시 17시만 가능하다고 하며, 주말은 다른거같으니 물어보시길 고기집 치고 조명이 밝은편이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아님. - 생갈비와 양념갈비: 양념이 좀 더 맛있긴한데 생갈비가 맛이없다는 것은 아님. - 밑반찬: 완전 화려하고 푸짐함. 근래에 밑반찬이 이렇게 다채로운 곳이 있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좋았음. - 한라봉에이드: 펄이 살아있고 건강한 맛임. 카페에서 파는 것보다 좋음 - 비빔국수: 명태회가 들어간 비쥬얼 좋은 국수. 갈비와 궁합이 좋다고 생각했음. + 후식 샤베트도 주심

박준형 친절한 사장님, 고급진 분위기, 맛있는 요리 최고의 경험을하고 갑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에요.

니다 여기 일단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시내에 있는 음식점들이랑 달라요. 기념일일 때 가심 딱 좋을 것 같고요. 스위스치즈퐁듀는 사실 처음 먹어보는데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빵도빵인데 같이 나오는 과일채소도 참 신선한 것 같더라고요.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먹는 방법도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는대로만 먹음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배부른찹쌀떡 점심특선 1인 13,000원 버섯불고기 가성비좋고 반찬도 셀프바 있어서 더 덜어먹기도 좋아요 동충화초 차도 있고 마지막 수정과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YO LEE 점심에 방문해서 해물된장을 먹었는데.. 모든것 휼륭합니다. 해물된장도 아주 맛있고, 반찬들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저녁에는 고기위주로 음식 메뉴들 있고, 점심 메뉴도 다양합니다.

joon jay 기흥역 1번 출구에 나오자마자 있음!!!! 개인카페 같은 편안한 인테리어이지만 한식을 판매함ㅋㅋㅋ 식당이름이 우리집인데… 우리집에서 먹는 집밥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음.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올 것 같음!

징징이 된장찌개와 비빔밥 두 가지 메뉴가 있고, 기흥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요. 음식이 정갈하고, 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준 듯한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