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Metaler메탈러: *초계국수 맛집
규모가 상당히 크며 주차장이 매우 넓어 이용이 편하다. 저택같이 생긴 독채건물의 식당.
사람이 많아 시장같은 북적거림이 있는데, 맛이 모든걸 용서한다. 수많은 유명인들의 싸인이 증명. 닭고기도 푸짐하고 야채도 신선하며 고소한 육수가 일품이다. 메뉴의 가짓수는 적다.
다만 식사시간에 가면 대기 필요하니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자.
여름엔 역시 시원한 초계국수지
5 /5 최부로: 아, 이거 별미 입니다. 저는 초계국수 태어나서 처음 먹어 봤습니다. 사람들 정말 많은데 로테이션이 빨라서 크게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없네요. 이빨 시려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조심 하시구요. 식초 살짝 겨자 살짝 뿌려서 드시면 새콤 하니 맛있는 초계국수 입니다. 여름에 먹으니깐 살얼음 동동 너무 좋네요. 저는 또 방문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이들 방문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5 /5 김성호: 닭육수가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새콤한 맛이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네요
양도 많고 닭고기도 부드러워서 차가운 육수와 잘 맞는것 같아요
맛있어요!
5 /5 김멘썩: 놀러가는 길에 어쩌다 들르게 됐는데 지역 맛집인가봐요!
시원하고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ㅎㅎ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따로 판매하길래 사와부렀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