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우동겐
lucy Cho 맛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본 요리라 다소 간은 셌지만 감칠맛이 레몬즙과 어우러져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면발은 밀도가 있고 씹히는 맛이 쫄깃하면서도 단단해 시판 면과는 확연함 차이가 있었습니다.
회전율이 굉장히빨랐고 자리 간격이 다소 좁은 건 아쉬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33-7
031-705-5177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DwWtWjanfDURHhBUaHR1E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