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짱똘군: 평일 저녁 6시 방문때 35팀이 대기 중으로
세스코 위생물티슈로 청결에 신경쓴 모습,
대기한 만큼 족발은 맛있음, 기름 베이스로 한 소스가 맛있으며, 반찬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짐
쌈을 좋아하는데, 상추가 적게 지급 되는게 조금 아쉬움
2인, 4인 테이블로 섞여 있으며 총 16 테이블이 있음
주차는 매장 뒷편 2대 확보되어 있으나 주차하기 힘들고, 주변 도로 혹은, 공영주차장(유료)에 주차하면 됨
아기 의자 있음
5 /5 Yoonseok Oh: 유명한 족발집
매번 대기가 많다고 했는데 병원에 왔다가 시간이 맞아 평일 이른 점심에 오픈 시간 비슷하게 방문 다행히 대기 없이 들어감
자리는 꽤 많고 음식도 빨리나옴
은근히 칼국수를 드시는 분도 있는데 맛있어보임
족발 양도 많고 비계부분 쫀득쫀득하고 소스가 특이하고 맛있음
5 /5 탱&나(taeng & na): #250225 화요일 점심
점심에 또 방문. 여전히 맛있었고 역시나 소스가 매력적이었다. 이번에는 평양냉면을 곁들였는데, 양이 참 많다. 맛도 괜찮았음.
#241122 금요일 저녁
족발, 양무침, 매운칼국수 주문.
하도 맛있다길래 방문했는데, 듣던대로 맛있었다. 부드럽고 깔끔하고 좋다. 소스가 특히 중독적이다.
대기는 길지만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줄서기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4 /5 최상만: 분당에서 족발 유명한 집이라고 하여 들른 곳. 소문대로 사람 많았습니다. 입구에 대기 걸 수 있게 되어있고 난로까지 있어 따듯했습니다. 족발과 막국수 먹었는데 맛 너무 좋았구요. 족발은 먹어본 것 중에 거의 제일 부드러웠습니다. 밑반찬들 맛 있었는데 고추기름이랑 고수가 나오는 것은 특이했습니다.
lucy Cho 맛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본 요리라 다소 간은 셌지만 감칠맛이 레몬즙과 어우러져 청량감이 느껴졌습니다.
면발은 밀도가 있고 씹히는 맛이 쫄깃하면서도 단단해 시판 면과는 확연함 차이가 있었습니다.
회전율이 굉장히빨랐고 자리 간격이 다소 좁은 건 아쉬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