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레스토랑15 곳 서울특별시,용산구 Seoul

큭큭큐 맛있다. 여기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호빵공장 삼각지역 맛집 이도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헬스키친 삼각지역 맛집 이도를 다녀왔습니다. 넷플릭스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헬스키친 이승준 셰프의 식당입니다. 삼각지역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따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사실 흑백요리사가 나오기 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예약 없이 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이 많은 용리단길에서 이도를 찾은 건 운이 좋았습니다. 식당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바 테이블로 이뤄져 있습니다. 옷걸이와 짐을 놓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류 냉장고가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주류 주문이 필수랍니다. 탁주, 증류주,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약청주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자리 만석 시 이용 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수비드 문어와 닭고기 간장덮밥, 깻잎 만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엄청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첫 음식으로 나온 깻잎 만두튀김은 아주 바삭합니다. 살면서 많은 만두튀김을 먹어봤지만 바삭함이 독보적입니다. 깻잎의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 재밌고 속에는 당면이 들어가 쫀득하고 입 안을 감도는 맛이 좋습니다. 해산물 버전 스테이크인 수비드 문어가 나왔습니다. 썰어 먹으라고 포크와 나이프를 줍니다. 양념은 고추장 베이스입니다. 한 입 크기로 문어를 썰어 양념을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살짝 건조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이 공존합니다. 함께 나온 감자는 잘 익었고 문어와 잘 어울립니다. 맛있지만 아쉬운 점은 양이 부족해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삼각지역 맛집 이도의 닭고기 간장덮밥에는 마요네즈가 들어갑니다. 고급스러운 치킨 마요 느낌입니다. 루꼴라와 수란이 위에 올라갑니다. 청양고추와 수란, 마요네즈, 간장 양념을 비벼줍니다. 맛이 좋아 그릇을 긁어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좋지만 양이 부족해 아쉽습니다. 성인 남자는 혼자서 음식 세 개는 먹을 수 있습니다. 헬스키친 이승준 셰프가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요리는 고추장육회 흑임자 아이올리랍니다. 삼각지역 맛집 이도에서 시그니처 메뉴로 판매 중입니다. 나중에 방문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뉴욕 CIA 요리학교,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랍니다. 삼각지역 맛집 이도는 한식과 양식을 조화롭게 해석한 식당이었고 맛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Melvin Liew 이것은 훌륭한 발견이었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고 벽에 설치된 아늑한 구멍에서 고품질 음식을 제공합니다. 저는 빛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음식이 제공될 때 빛이 음식을 비추는 방식이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한우 타르타르와 명란 감자였습니다. 우리는 추가 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기념 요리로는 마라 맛이 가미된 한국식 만두인 마라 왕용자가 있습니다. 말라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감각을 압도하지는 않습니다.

김지애 다양한 신선한 한우를 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정육식당 가격에 편한 좌석 친절한 서비스까지 좋네요. 등급별 부위별로 고를수 있어서 좋고 고기와 어울리는 주류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Yu 고기 질에 너무 좋아요. 신선한 고기를 육즙 완벽하게 잡아서 구워주십니다. 고기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고기 소스들이 넘 다양해서 여러 맛으로 즐길 수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쌈장은 땅콩 맛이 납니다. 참고하세요) 깨끗하고 친절함은 당연하고 고기와 가격에 반하고 갑니다 #용산모임장소 #데이트 #새우살

이미승 신용산역 점심맛집 이라 찾아갔는데 다양한 돼지곰탕 메뉴에 신박했어요. 몸보신 생각해서 약곰탕 주문하고 배추 만두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추천해요

정원경 곰탕은 물론 사이드 음식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디자인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서 혼밥하기 좋고, 룸이있어서 회식장소로도 좋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완전 추천.. 맛집입니당

乙名史菫（Gérôme） 근방에서 시험보는데 식사 할 곳이 없어 생각 없이 대충 들어갔는데 용작면 정말 맛있었다. 사장님도 품위가 있고 요리가 정말정말 훌륭했다. 분위기도 좋아서 오전부터 모임예약이 있는듯 했다.

김성수 한국식으로 퓨전한 음식점 용작면은 대표메뉴이고 약간 나가사키짬뽕 느낌이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고 사장님들도 친절히 대해주신다 다양한 메뉴와 다른 곳에서 잘 보지 못한 메뉴들도 있다

김리엘 근처 직장인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고기 질이 좋고 그릴링 서비스를 전 테이블에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과 다양한 소스와 고기와의 조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 내부는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하였습니다.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으로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 200프로였던 맛집이었습니다.

정혜진 원래 삼겹살 좋아하긴 했는데, 여긴 ‘뼈탄삼겹살’이라고 해서 좀 더 특별할 것 같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기 진짜 미쳤습니다. 숙성 고기라 그런지 고기 자체의 맛이 굿이에여!반찬도 깔끔하고 직원분이 다 구워주셔서 먹기만 하면 되는 것도 완전 편했어요!! 계탄밥 이거... 꼭 드세요. 치즈랑 닭고기 후레이크랑 같이 볶아준 밥인데 고기 먹고 마무리로 딱이에요. 곧 다시 재방문 할게요 ^^

Choi Justin (친숙한외국인) 오붓한 분위기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맛있는 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직접 구운 바게트도 단백한게 일품입니다. 소고기 메뉴인 “백프 부르기뇽”을 먹었는데 전식, 메인, 디저트가 각각 서방 될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생일을 맞은 주인공과 식구들 모두 기쁨에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Merci Beaucoup “메르시 쁘쿠” 쉐프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면 함박 웃음이 돌아 옵니다.

in the cabin 음.. 프랑스 친구가 향수병??에 걸린거 같아 같이 방문했어요. 프랑스 친구가 오래간만에 프랑스어로 얘기도 하고 음식도 잘 먹고 너무 만족스럽다고 해서 별 5점을 드려요~ 제 입맛에는 빵은 너무 맛있는데 디저트류는 정말 다네요..달아요..^^;; 서빙하시는 분이 그러시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맵부심이 있다면 프랑스 인들은 단맛에 대한 부심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같이간 프랑스 친구도 엄~~청 달다고 그러긴 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에 들어간 정성과 분위기, 서비스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 레스토랑은 맛는듯..^^

minjoung BAK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왔어요 ! 근데 기대만큼 물가 옆에서 운치있게 식사하는게 너무 좋아요 ㅎㅎ 구름 스키야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 살짝 볶아 먹는 맛이 샤브샤브랑 달리 짭쪼롭해서 맛있었던거 같아요 :) 손님 모시고 오기도 좋구 해물 세트까지해서 고기랑 같이 한번이 먹으니까 여름에 보양식 같이 맛있었습니당 ㅎㅎ

박지훈 점심시간에 여자친구랑 처음 들렸습니다. 워크인으로 왔지만 예약도 가능하더라구요. 테이블 간격도 좋고 분위기도 잔잔하면서 적당히 대화소리사 들리는게 밥먹기 딱 좋았습니다. 가격도 적당한거 같아요!

JH LEE 아모레퍼시픽 지하에 있는 한우 전문점으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런치정식과 오마카세 메뉴가 있습니다. 오마카세는 샐러드로 시작해서, 육회, 명란 등이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직원분이 구워줍니다. 그리고, 미역국과 푸딩 및 차가운 오미자차로 마무리됩니다. 건물 주차장은 매우 넓어서 편리하고, 기념일을 미리 얘기하면 육회 케이크를 서비스로 제공해 줍니다.

H J (힐링멍뭉탱) 용산 고기집 단체회식 및 데이트 장소로 제격인 고청담 용산점 프라이빗한 룸은 최소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인원 수용이 가능하니 단체 모임이나 회식, 가족 모임, 상견례 장소로 좋은 곳입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데이트나 기념일, 청모 장소로도 제격이고 직원분들이도 친절하시고 정갈한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특별한 하루를 위하여 고청담에서 완벽한 페어링의 와인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으며 콜키지도 가능한 매장이라 1병은 프리이며 오프너 및 와인 잔도 같이 제공해 주세요. 소중한 기념일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는 특별한 3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청담만의 육회 케이크와 프리미엄 레드와인 1잔,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을 제공하고 있으니 예약 시 생일 & 기념일 표시해 주시면 됩니다. 진짜 입안 가득 퍼지는 육향과 잘 구워진 야채들과 한입 딱 먹으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감태와 같이 먹으면 맛있는 부위 등 여러 꿀팁도 알려주셨어요. 식사류는 기본으로 한우 들깨 미역국과 흰쌀밥이 제공이 되는데 5천원을 추가하시면 한우 된장찌개, 물냉면, 비빔냉면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디저트는 우유 푸딩에 홍시 퓌레와 크림 베리 블루베리 올린 디저트와 메실차가 제공이됩니다. 어떤 특별한 날에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단체 회식이나 데이트 장소, 비즈니스 미팅으로도 손색없는 곳으로 용리단길 근처 맛집을 찾고 고청담은 어떠실까요? ​

강봉하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미나리랑 맛있게 구워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고기를 엄청 잘 구워 주세요.반찬도 맛있어서 공기밥이랑 고기랑 먹어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Mollo Momoto 打卡了twice成员喜欢的烤肉店，店里面积不大，环境很好。点了猪肉套餐，有亲切的店员姐姐帮忙烤肉，烤肉很好吃，强烈推荐。 트와이스 멤버들이 좋아하는 고기 식당 다녀왔어요. 가게 공간이 작지만 분위기가 좋았어요. 돼지고기 세트를 시켰는데, 친절한 직원 언니가 구워 주셨어요. 고기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키키 정말 일본에 다녀온것 같은 가게였습니다. 오코노미야끼도 맛있었고, 야끼소바도 맛있었어요. 세트로 주문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이지현 전부터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가시기 한시간전에 캐치테이블로 미리 대기걸어놓고 시간맞춰 미루기쓰시는거 추천드려요 오꼬노미야끼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양도 알차고.. 삿포로 생맥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용 대만족.. 담반에는 오꼬노미야끼에 면 추가해서 먹어보고싶어요

박혜림 친구 청첩장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분위기 너무 좋아용 근데 입구 찾기 어려웠어욬ㅋㅋ 테이블 커서 좋고 음식도 다 기본 이상으로 맛있었답니당!! 사람 진짜 많아욘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 드려용

사루비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도 메뉴 소개 사진이 먹음직스러워서 주문했는데 맛있게 매콤한 맛이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게 배부르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경애 젓과 특제소스로 발효시킨 삼겹살이 시그니처 메뉴로, 기존 삼겹살과 달리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갈비풍의 맛이 특징입니다. 고기는 초벌되어 나오고, 옹기 불판에서 마저 구워 먹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청어알, 깻잎, 백개자 등 곁들임 반찬이 다양하고, 밥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더해집니다. 반찬들도 깔끔하고 리필이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고기는 다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옷에 냄새가 배지 않고, 직원이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1층 바 테이블에서는 오마카세처럼 고기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S Min (밍)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고깃집! 직접 구워 주셔서 냄새도 안 배고 맛도 좋은 곳이었어요. 야들야들 촉촉한 젓삼겹과 고소한 발효삼겹, 칼칼하고 찐한 토장찌개까지 다 추천이에요.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 보고 싶습니다.

채린 용산맛집 방콕상회 다녀왔어요! 정말 방콕에 온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메뉴 하나하나 정말 맛있는데, 그 중에서 푸팟퐁커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용산 맛집 찾고 계신다면, 방콕상회 꼭 방문해보세요!

0IN YUN 태국현지인 셰프가 요리해 태국여행때 먹었던 맛과 상당히 비슷한 맛이었다. 식당 분위기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2인 세트는 새우살이 탱글탱글 씹히는 텃만쿵. 새콤매콤한 입맛을 살려주는 쏨땀. 탱탱한 새우와 새콤하고 짭쪼름한 소스, 아삭한 식감의 팟 타이 꿍. 바삭하게 튀겨 소프트 크랩과 부드러우며 은은하고 달콤한 커리와의 조합이 환상적인 뿌니 팟 퐁 커리. 방콕시장 대표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양도 푸짐하고 할인도 되는 세트메뉴 추천한다.

Jake Yoon 1. 분위기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이국적이어서 만족할만 하였음. 2. 음식 - 구운고등어 소면 : 생각보다 비리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아 먹을만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에 비하여 특출나거나 다시 먹고 싶다는 정도는 아니었음. - 바질페스토 고기국수 : 고기국수에 바질페스토를 넣은 맛. 딱 그 맛 - 초리조 감자계란전 :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맛있었음. 그러나 가성비는 잘... - 먹물멘보샤 : 주문한 메뉴 중에는 가장 맛있게 먹었음. 중식 멘보샤와는 전혀 다른 음식. 부드러우면서도 재료의 조화가 느껴짐. 용리단길 수준에서는 비싸다고 할 수 없으나 음식 자체가 고급지다는 느낌은 없어서인지 가성비가 안 맞는 느낌이었음. 3. 서비스 등 캐치 테이블 예약(하루 전)을 하고 갔으나 출입문쪽 자리로 배정이 된 것이 약간 아쉬웠음. 피클이 같이 서빙되는데 3명이 먹기에는 너무 작은 양이었고, 추가 요청하기 위해 직원을 부르려고 하였으나 바빠서인지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 다만, 음식을 나눠먹겠다고 하였더니 추가 그릇과 국자, 젓가락을 준비해주신 부분은 좋았음.(국수가 두 가지였는데 볼을 한 개씩만 주신 것은 조금 아쉬움, 하지만 개인별로 주문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할 듯, 보통 1인 1주문을 하나 오픈 가게이어서 여러 메뉴를 먹고 싶었음)

Sim Seungbae (Crayon) 깔끔한 식당 구운고등어소면도 의외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