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u Im 하산하다 들른 게 아니라서 제법 높이 올라갔습니다. 웨이팅이 있었는데, 순서대로 잘 빠지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시고, 고기도 맛있었어요! (갈매기살이 솔드아웃이라 목살 먹었는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계산은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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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ttrtrt 2022.07 방문
친구들이랑 산책 같은 등산하다가 먹으러 갔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웨이팅이 전혀 없었고 귀여운 검은 고양이가 마당에서 자고 있었습니다.ㅎㅎ
통 갈매기살, 양념 갈매기살, 두부, 컵라면을 주문했고 여름이라 더웠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기본 찬으로 나오는 부추무침이 정말 맛있습니다. 두부랑 같이 먹으면 최고입니다.
식후에 주신 참외가 정말 달콤했어요. 군더더기 없는 평범한 맛이지만 산속에 있는 식당이라는 특별함 덕분에 즐거운 곳으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산속이라 벌레나 새가 돌아다니기 때문에 청결에 예민하신 분은 식사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 방문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눈 내리는 날에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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