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서울특별시,마포구 Seoul

김명오 가족들과함께 식사하려 방문했습니다.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할수있어 좋았습니다.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가 정말 맛있네요.아내와 딸, 사위가 고기 맛있다며 잘 먹어주니 뿌듯 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jinny 소고기가 땡겨서 아이둘이랑 가족식사 다녀왔어요. 소한마리 등심,안심,업진살,부채살 등등 나왔고 버섯이랑 마늘 밑반찬류 간장게장, 김치, 육회 맛있었아요. 룸에서 조용한 분위기로 식사할 수 있었고 아이들도 충분히 잘 먹었어요. 주차도 건물뒤에 가능했고 인테리어 다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다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DONNA K. 파스타 먹으려고 갔다가 프렌치 요리에 반하고 온 레스토랑입니다. 비프브루기뇽, 도미스테이크와 크림소스뇨끼, 꽃개비스크소스 시금치 파스타, 정통 까르보나라 먹어봤는데, 그중 제일을 비프브루기뇽이였습니다. 피자 파스타도 맛있지만 요리 꼭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후식으로 수제 티라미수도 촉촉하고 맛있어요. 비건요리도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랑 다시 방문할거예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친철한 레스토랑입니다. 코스요리도 있어서 소모임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Kurt Kim 프랑스식 식당을 오랜만에 즐기러 갔는데 날이 좀 추웠고 안에도 아직 이른 시각이라 덜 따뜻한 느낌이었음. 날이 추운데 세비체가 나와서 조금 따뜻한 요리였음 어땠을까 싶었다. 새우무스는 소스 뿐만 아니라 무스가 매우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느낌이었다. 미디엄 레어로 요청드린 양고기는 미디엄 웰던 정도로 나오긴 했다. 티라미슈가 좋았다. 추가로 시킨 달팽이요리는 최고였다.

joey Park 먹고 나온지 삼십분밖에 안된 리뷰 양이 너무적고 매장안에 티비에서 나오는 여러 프로그램에 나오는 곱창과 많이 다르다 맛도 별루다. 곱도 없고 곱창도 매우작고 염통 마저도 맛없고.. 서울 이곳저곳에서 곱창을 먹어왔지만 그래도 유명한곳들은 중간은 최소한 가는데 여기는 유명한곳치고 전혀 아니었다

cathy han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곱창이 신선하고 잡내도 없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불맛이 제대로 나서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친구들이랑 또 오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Sunny kim 가성비 최고. 쭈꾸미 신선도 최고. 양념도 맛나다. 삼겹살보단 그냥 쭈꾸미만 먹는게 더 낫고 카스 맥주 주문해 같이 먹으면 그냥.. 아주.. 캬. 좋다. 생선구이도 유명한 곳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쭈꾸미.

Hungry Shimson 친절한 노포. 연탄구이 고집하는 할배사장님, 반찬 두둑히 담아내는 할매사장님. 이면수 담백, 쭈구미 쫄깃. 다만 식사하는 집이지 술빨은 안받음 ㅎ

La Bella Dia _nadia 양이 푸짐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집밥같은 곳. 너무 잘먹었습니다.

SOYEON CHO 오징어 제육 같이 섞어볶음 푸짐한 양 간도 딱 좋음 싱싱 쌈채소도 푸짐 밑반찬도 푸짐 오뎅볶음 김구이 딸랑무 배추김치 너무너무 푸짐한데 뜨끈한 묵 까지 또 주심 브레이크타임 4-5시 있음 사장님 너무 친절 자꾸 뭘 더 주시려고함 함께나온 된장국조 엄청진해서 이것만 밥 말아 먹어도 될듯 삼겹살이링 돼지길비도 궁금 조만간 고기 먹으러 무조건 재방문 할집 기분좋은 식사 무조건 재방문 할집

자밤 음식 하나하나가 매우 정갈하고 섬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팅에 담긴 의미를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 맛있었지만 저는 닭요리와 면요리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또 퓨전 순대를 약간 그을린 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JJANGA K 이북요리 맡김차림. 지금까지 먹었던 순대는 순대가 아니었음. Main dish인 여러가지 순대는 맛, 식감, 향이 각각 달라 새로움을 추구하는 분들께 적합. 육젓과 잘 어울리고 바로 녹아버리는 야채피순대, 말돈소금과 두부의 식감이 만족스러운 백순대, 북한식 까막 된장과 두툼한 아바이순대, 견과류로 만든 특제 씨앗장과 오리 순대 (원래 거위) 눈이오는 밤, 꼬치 구이라는 뜻의 설야맥적. 눈 내리는 모습을 얼린 배로 표현! 한국 토종 재래돼지 수육은 맛과 식감이 독특함. 이영숙 셰프 백김치와의 조화로움 디저트는 1년에 3주만 나오는 자색고구마와 꽃화분으로 구성한 아이스크림으로 적절한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로움. 이외 에피타이저, 식사, 오미베리 스파클링 음료 등 모두 만족스러웠음. 맡김차림은 13명 정도 착석 가능한 hall 에서 정시에 시작하므로 시간준수 필요.

DS Han 11시 30분 도착. 이미 만석이며 5분내로 첫 식사가 제공되는 테이블도 보았습니다. 아마도 11시15분 경이면 입장 가능할듯 싶습니다. 가지덮밥으로 유명하지만 라조육 덮밥도 훌륭합니다. 둘을 반반씩 섞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것이 가장 훌륭할수도 있겠습니다. 라조육 튀김 고기가 굵직하며 아무 잡내가 나지 않아서 좋고 튀김옷은 약간 쫀득 거리는 꽈배기 맛에 소스는 따장(짜장)이 가미된 고소하고 매콤달고 새콤한 맛입니다. 17000원 마늘새우도 역시 이 양념이랑 같고 (꽈리)고추 튀김도 함께 들어가 있는데 새우가 굵고 튼실합니다. 가격이 대체적으로 저렴하다고 여겨집니다. 오징어 짬뽕11000원 오징어와 새우가 좋았으나 후추맛이 많이 났으며 국물의 깊이감은 다소 아쉬워습니다. 유린기는 정통중국요리집 보다는 소스맛에서 다소 부족할수 있으나 가격적인 면에서 훌륭합니다. 주차는 소형차일경우 문을 가리지 않는선에서 바로 앞으로 주차 가능하며, 건너집 담을 따라 2자리 있을수 있습니다. 도화동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욤하는 것이 저렴하며 주차가 안심됩니다.

Dean [작은 서비스_마포 작은 중식당] 1 브레이크가 2시인데 1시 40분에 겨우 도착했다 1명이라하니, 곧 마감이면서, 굳이 테이블이 많은데도, 창가쪽 바테이블로 안내한다 말투도 썩 유쾌하지 않다 2 가지덮밥을 주문했고 풍성하게 나왔다 양이 꽤 많았고 고기튀김도 함께 나온다 맛있는 소스다 맛으로만 보면 나무랄데가 없다 3 곧 주방이 마감되고 조용해졌는데 손님은 3명 정도 더 들어왔다가 끝났어요 라는 건조한, 대단히 퉁명스러운 답변이 손님을 향해 날아갔다 나도 덩달아 허겁지겁 그냥 대충 먹고 나왔다

돈벌이연구소 진짜 역대급 맛집.. 알등심하고 차돌박이가 진짜 최고에요!! 매장내에 직원분들께서 고기 구워주시는 루트까지 따로 있어서 편안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Amalfi 기본으로 깔아주는 파김치, 갓김치가 매우 훌륭했고 찌개도 깔아주는데 정말 존재감이 강한 찌개로 단일메뉴 식당해도 될 만큼 맛있음. 파무침이 또 기가막히게 맛있음 (매우중요). 금돼지식당과 비교 했을때 고기 자체를 조명한다는 느낌은 금돼지가 좋지만 (뼈에 붙은 살을 발골해서 내주거나..) 훌륭한 한끼 식사 한다 생각하면 고도식이 앞섬. 된장술밥은 재미로 시켜봤는데 볶음밥보다도 훌륭한 마무리 식사였음.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무조건 경험해보길 추천!

Wei albert 만화사 허영만씨가 방문해서 유명해진 식당 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김은 항상 제공되는거 같아요. 대구탕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

Kyobin Koo 노포 컨셉의 백반전문점 TV에 출연했다고는 하는데 그닥 특별할 것은 없다. 제육/오징어볶음 선택하면 되는데, 제육의 경우 우리가 생각하는 제육이 아닌 김치볶음에 고기가 조금 들어간 형태다. (고기 거의 없음) 밑반찬은 특별하진 않지만 잘나오는 편이고 국은 조금 짠 편이다. 그냥 무난한 밥집

성문이 음식이 맛이 있습니다 주인 사장님이 친절도하구요

이상우 맛있는 반찬과 음식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님도 오랜 경험의 베테랑으로 친절하십니다.

Bettie Bae 합정 38도씨식당ㅡ 낮에 방문해도 좋았던 합정와인바 합정파스타맛집 간판 아래 문으로 들어가 계단으로 올라간다. 2층이다. 조명이랑 촛불로, 우드톤과 레이스로 인테리어를 꾸몄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다.. 나중에 알게됐지만 자이언트핑크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그래서 이렇게 핫하게 꾸며놨구나라며 끄덕였다.. 통베이컨 크림파스타. 16,000원 통베이컨 비주얼때문에 주문했는데 자르기가 너무 ,,,,, 버거웠다. 그냥 압도적인 크기보단 먹기 편하게 잘라주셨으면 :( 페퍼로니 피자. 18,000원 바삭거리는 페스츄리도우가 일품이다. 피자는 말아먹는데 손 깨끗이 씻고! 손으로 먹는게 더 맛있다

CLOVER 홍대 합정에 있는 분위기 괜찮은 식당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아서 생일파티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가격대가 살짝 있는편이고, 음식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술들도 팝니다. 하우스와인도 팔고 한잔에 약 15,000원정도 합니다. 솔직히 음식맛은 엄청 맛있다거나 그런건 없었고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그래도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좋으니 음식 맛이 살짝 더 사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10월 말에 방문을 했는데, 문이나 창문이 열려있는지 모기가 한 10마리가 넘게 음식과 사람에 달려들더군요... 분위기 좋게 먹고 있는데 모기들이 음식이나 닿거나 피부에 닿으니 정말 신경쓰였습니다. 방역을 하시던가 아니면 외부에서 내부로 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시던가 해야할 필요성이 커보였습니다. 맛은 보통, 벌레는 최악이었지만 그래도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괜찮아서 추천하는곳입니다. This is a nice restaurant in Hapjeong, Hongdae. I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a birthday party or date night because of the interior and atmosphere. The prices are a bit on the high side, and they also sell drinks to go with the food. They also sell house wine and it costs about 15,000 won per glass. Honestly, the food wasnt super delicious or anything, it was just okay. However, I felt like the food tasted a little better because of the nice interior and atmosphere. On the downside, I visited at the end of October, and there were more than 10 mosquitoes jumping on the food and people no matter if the door or window was open... It was really annoying to have mosquitoes on your food and skin while you were enjoying the atmosphere. It seemed like there was a big need to either do some sort of insect repellent or stop them from coming in from the outside. The food was average and the bugs were the worst, but I still recommend this place because of the atmosphere and interior.

Mcho 닭볶음탕 너무 맛있구요! 그 안에 수제비는 더더 맛있습니다!

줄기세포 부부 사장님이 오래전부터 운영. 예전에는 좌식이었으나 최근에는 테이블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음. 백숙은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고 닭도리탕은 다 먹을 즈음 수제비 넣어서 같이 먹으면 좋다. 백숙에 넣는 찹쌀죽은 여기가 으뜸. 남자들이랑 같이 가기에 더 맞는 식당. 가격이 올라서 가성비 따지시면 여기랑은 안맞음.

YeonSoo Noh 부모님 모시고 히쯔마부시 먹으러 갔다. (상)히쯔마부시 시켜서 먹었다. 장어 한마리가 들어가있었고, 계란찜, 샐러드, 된장, 반찬이 함께 나왔다. 계란찜이 밑으로 갈수록 부드러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히쯔마부시는 너무 맛있었다. 장어도 맛있었고 밥도 꼬들하니 좋았다. 나고야식 히쯔마부시는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 4등분해서 그냥 먹고, 깻잎,파,와사비와 함께 먹고, 김을 넣고 녹차물을 부어서 먹기도 한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좋다. 녹차물은 살짝 다시마를 우린 것 같은 맛이었는데 녹차물을 부어먹으니까 또 다른 맛이었다. 식당 바로 앞에 발렛하는 곳이 있다. 가격은 3000원.

hk lee 예약하고 갔으나 시간에 자리없음. 십분지나서 자리배장, 이후 음식이 30분있다나옴. 이를 시간라인으로 정리하면 전날 12시로 예약, 당일 11:40분도착, 자리없어 12시까지대기, 12:15에 착석, 12:16 테이블탭으로 주문, 12:40에 식사나옴 허겁지겁먹고 1시에 나옴. 음식은 원래 괜찮은거 알고 갔지만 손님들 억지로더받을려고 결과적으로 서비스 점수 빵점.

ssm 처음 왔는데 고기기 진짜맛있네요 최근먹어본 삼겹살중 쵝오

Willy J 고기면 고기 소스면소스, 미나리도 굿이고, 친절하십니다. 또 갈께요~^^

garden yay 고사리에서 고기맛이 나는 완벽한 곳…! 별도 룸이 있는건 아니지만 커튼/블라인드로 구역 구분도 잘 되어서 단체로 오기에도 좋아요! 여기가 마포의 찐이에요!!!

in the cabin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은 괜찮은데.. 가성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맛있는 고기집들이 많이 생겨서 맛으로 승부한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세트로 나오는 부위들이 우리가 아는 삼겹살이나 목살이 아닌 것도 다른 가게랑 비교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오다가다 가볍게 삼겹살이나 목살이 아니어도 괜찮다면..^^;;

행운의귀똘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복지리 맑은국물 담백하구요, 무채랑 비벼먹는것도 맛있어요. 요즘같은때 가격이 혜자입니다. 추천!!!

김정훈 프랜차이즈 음식점 중 몇 안되게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시원한 육수에 아삭한 콩나물과 미나리도 좋구요 복 상태도 가격에 비해 상당히 훌륭합니다 육수 리필은 필수!! 마지막 칼국수도 정말 맛있어요 놓치지 마세요

BONG 고기 퀄리티도 좋고, 반찬도 필요한만큼 필요한 종류로 깔끔하게 나온다 불도 숯불이라 고기도 잘 익고 오래 뜨거워서 추가하고도 고기 먹기 좋다 술잔이나 식기가 지저분해서 여러번 바꿈 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는 손이 거의 안감 직원들이 좀 날티난다고 해야하나 주문해도 누락되고 그런건 많이 아쉬움

Phil Han 고기는 맛있는 편이고, 같이 주는 곁들이는 채소, 반찬들도 맛있음. 가격도 주변식당들에 비해, 가성비 좋음. 양은 많은편은 아니지만, 적당함

엘케로 아이가 도하정 곰탕을 제일 좋아해서 자주 방문해요 고기가 100그램이나 들어가고 계란 지단에 고명이 정갈하고 고급스러운데 가격도 저렴해요 이번에 비빔냉면이랑 감자채전 처음 주문해봤는데 완전 반했어요!!!! 원래 평양냉면 안좋아하는데 비빔은 양념맛이 있으니 함흥이랑 비슷하겠지~ 하고 시켰는데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이라 완전 중독됐어요ㅠㅠ 메밀면 속도 편하고 자주 먹으러 갈 것 같아요 감자채전도 바삭하고 맛있어서 사이드로 꼭 주문하세요! 해장곰탕은 역시 얼큰하고 고기도 듬뿍 들어 있어 맛있고 땀 흘리며 한 그릇먹고나면 숙취가 자동으로 풀릴 것 같아요

잠잘자 맛 있어요 집에서 먹는 느낌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