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갈비 경복궁 녹번점

아따꾸당 애매.. 합니다 동네 중국집처럼 음식을 막하진 않아요 볶음밥은 제대로 웍에 볶아 나오는데 밥이 너무 딱딱하고 짬뽕도 잘 끓여나오는데 맛이 맹맹하고 탕슉은 맛있는데.. 배달도 아닌데 기본이 찍먹이고 깐풍기는 두번먹었는데 한번은 닭냄새가 나서 반도 못먹고 분명히 제대로 요리를 내는 집인데 뭔가 아쉬움

WOORI CHO 소고기샤브 먹었어요 맑은 육수 깔끔하고 푸짐한 채소, 버섯에 고기랑 맛있게 잘머었어요 칼국수랑 마지막의 죽이아닌 볶음밥이 예술이네요 김치랑 동치미도 좋아요

김영삼 점심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특히 연탄갈비 최근 천원인상 아쉽지만, 맛있고 돌솥은 오천원 등..이며 저녁엔 정육 생고기 회식으로 먹기엔 괜찮다

GANG SU LEE 정말 맛있는 국수 맛집입니다. 저 또한 SNS 등의 매체를 통해 우연히 발견하였고 은평구에 온 김에 꼭 먹어보고 싶어 점심식사로 방문했습니다. 11:30부터 영업시작이라 11:20부터 왔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30분 이상을 밖에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식당 공간도 협소하고 손님들도 항상 많았습니다. 자리가 10명 초반대밖에 없어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합석을 제의해서 같이 먹기도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얼큰부추국수 중간사이즈인 적당히를 시켜먹었습니다. 이 식당의 장점은 너그럽게도 외부 음식을 들고와서 같이 먹을 수가 있고, 국수 사리도 무료로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국수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그릇사발 가득 넘치기 직전까지 김과 부추 고명, 그리고 약간의 유부가 있는 괜찮은 구성입니다. 면사리는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넉넉해서 리필을 안해도 남길 수 있을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쌀쌀한 11월의 점심식사로 정말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Charlie Yun 다이아몬드 국제딜러 윤영진.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쌈밥명가는 직화구이 쌈밥을 이용하고 우렁 쌈밥으로 돼 있습니다 돌솥밥이라 밥도 맛있고 진짜 맛집입니다

Phillip Jai 늦은 점심 먹었어요 맛 아주 그냥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