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발레타: 광화문 디타워 맛집 #고청담
한우 오마카세 중에서도 최상급 서비스와 퀄리티예요.
제대로 회식이나 격식 차린 대접이 필요하다면 고민하지말고 고청담이에요.
완벽한 테이블 서비스에 최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올데이 한우구이 코스 추천합니다.
창가 자리는 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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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이유정: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룸식당이면서 코스요리 구성이 좋고 한우 퀄리티가 우수해 모임장소로 최고인 광화문 맛집이었어요 특히 룸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운치가 있고 술 땡기는 분위기더라구요 데이트코스로도 최고였어요 직원분께서 한우 모듬 구이를 미디움으로 구워주셨는데 극강의 맛이더라구요 누구라도 반할 맛이었어요♡♡ 고급 한우를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구성의 파인다이닝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5 /5 neurostella: 전반적으로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음. 다만 화로가 아닌 인덕션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환기구가 별도로 있지 않음. 따라서 룸이라도 고기 냄새가 빠져야 하기 때문에 위쪽 사방이 뚫려 있는 구조라서 아주 조용하게 식사하기에는 힘든 편.
5 /5 H Y: 광화문 가장 핫한 디타워 맛집 답더라고요
서비스 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맛과 비쥬얼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념일에 딱! 좋은 곳인데요
가볍게 먹기 좋은 점심 메뉴도 먹으러 와야겠어요
5 /5 김진땅: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우 전문점 고청담은 한국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미식 명소입니다. 고청담은 한우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정성 어린 조리와 섬세한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정갈하게 구워주고 영어에 능숙한 매니저도 있으므로 여행자가 별다른 노하우 없이도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니저 LEE를 찾으세요. 그는 비프 마스터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한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친절한 응대와 깔끔한 공간은 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한국의 정성과 맛을 오롯이 담은 이곳은, 한우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YUNA CHUNG 신문로 골목길에 있는 프렌치?
건물이 깨끗하고 주차장은 좋은데 두시간 주차에 50프로 지원이라 저희는 두시간 반쯤 있다 나왔는데 7500원 나왔어요
Fried olive는 신선한 발상이었고 french fried 얊게 튀겨져 맛있어요 endive는 일단 endive가 신선해서 아삭한 식감을 줘야하는데 그렇진 않아 so so
달고기는 소스가 맛있고 생선 자체도 맛있었고 파스타는 두가지 (clam 하고 mushroom) 나쁘진 않지만 이것도 제가 기대하는 clam의 신선함 모자라요 살도 없고 크기만 크다는 ㅠㅠ
모자랄것같아 beef steak2개 와 bone in pork 1개 추가했는데 돼지가 더 맛있더라구요
망고를 토치하고 고수와 같이 먹는데 오늘 요리중 최고~~
음식은 나쁘지 않은데 다시 가고 싶거나 하지 않아요
최찬돌 (찬돌이) 서울 경찰청 옆 경희궁의 아침 3단지에 위치한 한식 전문 식당입니다. 인기가 많아 예약은 필수입니다. 메뉴는 두 가지로 단출하지만 반찬 종류가 무척 다양하게 나오는데 기성품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 듯 맛이 좋았습니다. 분위기 있고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을 보니 소개팅 하는 분들이 많은 오는 것 같네요.
고추장 찌개는 건더기가 많은 편인데 반대로 국물이 너무 적어 아쉽습니다. 메뉴가 18,000원으로 직장인들의 한끼 식사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처럼 보입니다. 반찬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먹어도 반찬이 남을 정도로 많은 편입니다.
Dewani Cage 점심 저녁 항상 길게 줄서있는 오래된 감자탕 집. 국물은 매콤하고,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습니다. 살코기는 넉넉한 편이며 누린내 없이 부드러워 좋았습니다. 우거지 없이 깻잎만 있는 점은 아쉬운 점.
회전율은 빠른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에어컨이 켜져있는데도 매장이 후덥지근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멀리서 찾아올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감자탕 먹고싶을 때 좋은 선택지.
B K 큰 기대없이 간곳이나 맛있어서 놀라고 분위기에 또 놀랐다. 한식집보다는 양식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의 장소.
맛의 퀄리티는 꽤나 높다. 심지어 김치나 반찬도 맛있어서 반찬 잘 안먹는 나도 다 먹었다.
물도 신경써서 내린 차로 제공된다.
익숙한 맛이지만 디테일에서 완성도를 높인 맛집.
메뉴도 다양해서 여러번 방문하여 메뉴별로 먹어볼만하다.
내가먹은 비빔밥은 맵기가 과하지않고 초고추장 같은 산미도 느껴지는 맛이었다. 중간중간 씹히는 미나리의 향과 식감이 완성도를 높여주는 맛.
재방문 의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