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기자클럽 레스토랑
M. I.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맛은 그 분위기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식 품질 관리가 안 되는 듯합니다. 김치는 온도 관리가 생명인데, 상온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맛이 가버린 김치가 나온 적이 있었고, 주 음식은 같은 메뉴인데도 맛이 들쭉날쭉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가길 17
070-4007-0467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dVbzVoOjfDURVdnlwTizs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