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쿠 종업원들께서 빨리 빨리 시원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셨고 음식도 바로바로 나왔습니다. 주차는 1시간까지 무료며 그 이상은 무조건 유료비입니다. 저는 삼계탕 일반 사이즈를 먹었는데 영 게임에도 불구하고 남겼습니다. 양이 꽤 많습니다. 역시 맛집은 다릅니다.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술을 같이 주셨는데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양보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커피까지 마시고 왔는데 주차 요금이 이렇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한 시간에 약 3000원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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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언제 먹어도 진한 국물맛은 변함이없네요. 어느덧 15년째 다니고 있네요.9천원인가 할 때부터 지금 17,000원 이니까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는, 다먹고 나서 남는 입안에 단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월 화 이틀을 쉬니까 날짜 잘 보구 가야되요. 모르고 처음에 헛걸음 한 두번 했어요. 가게진입로가 골목으로 되어 있어서 꺽어 들어가기 힘든데 옆에 큰 주차장덕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애먹을일은 없는거 같아요.국수사리가 기본으로 나왔었는데 작년부터 않한다네요. 식당도 원래 신발벗고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신발 신고 들어갑니다. 나오면서 보니까 포장해서 가시는분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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