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고양시,일산동구 Gyeonggi-do

named not 프렌치 토스트, 단호박 파스타, 베이컨에그 피자, 밤티라미수 먹어봤습니다. 파스타..는 단호박 맛이 살짝 나는데 소스에서도 단호박 질감이 좀 느껴지는 게 전 별로였네요. 토스트는 식빵이 아닌 팬케이크가 익혀져 나오는데 과일과 시럽 때문에 꽤 단 편이었습니다. 파스타나 토스트나 맛도 제 취향이 아니고 양도 좀 적어보였는데 피자는 다행히 맛도 좋았고 양도 많았네요. 흔한 씬피자처럼 아주 얇지 않고 두께가 조금 있습니다. 발효종 반죽인 느낌? 토핑으로 계란을 끼얹은 게 좀 특이했어요. 밤티라미수는 밤맛과 향이 잘 느껴지는, 달달한 디저트였습니다.

ks bae 플레이팅이 너무 이뻐요 맛도 좋아요 특히 커피가 맘에 드네요 같은 독일 원두인데 핫이랑 아이스랑 맛이 다르게 느껴져요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커피만 마시러 와도 좋을 정도로 커피가 맛있어요 주차가 6-7대 밖에 안되고 이중 주차라서 좀 불편한게 흠이네요

윤현기 매일 바뀌는 백반메뉴도 기대치가 있고 6~7천원대 다른 메뉴들도 맛있습니다

strong khan 오늘의 밥상 편차가 크며, 고등어는 괜찮으나 그외 생선류는 피하는게 좋다.

현한수 (Hansoo Hyun) 정통 영국식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음식 양도 많습니다. 영국인 주인이 직접 만들어 음식 재료와 맛이 제대로 영국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내 안뿐만 아니라 바깥 테라스에서 식사 할 수 있습니다.

Agnes Kim 이른 아침 오픈하며 분명 사람들이 매우 많음 야외 테이블이 있어 식사하기가 좋고 음식이 음식이 맛이 있음 아침 브런치 즐기기 매우 좋고 사람이 사람이 많이 있어서 일찍 서둘러야 함 주말에는 더 붐빌 것으로 예상됨

천기복 자연식...맛, 정성, 재료, 손질 최고! 감자옹심이도 전분가루가 없는듯...물김치 맛 좋고 콩나물도 굵지 않은 좋은 콩나물...보통 낙지볶음도 보통 기름 질퍽하게 하지 않은 깔끔함~

jisoo yang 낙지가 크고 많이 맵지 않아 어른들도 드시기 좋습니다. 옹심이도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올리브 안심은 아주 맛있는데 3조각부터는 좀 눅눅해지는 것 같음. 등심은 맛 없었다. 무조건 안심 드시길. 토욜 3시쯤 갔는데 웨이팅 5분정도 함. 튀김옷의 바삭함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이런 류의 돈까스는 별로인 듯. 고기는 냄새가 1도 안나고 아주 부드럽고 맛있긴 했다(안심 한정). 화장실은 1층으로 내려가야 함

Shin e ight9 소문듣고 찾아가 봤는데요 한정메뉴는 먹지 못했지만 안심등심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웨이팅이 길기때문에 각오하셔야합니다~

Danica J 무슨 물회집이 오픈런인가했는데 그럴만해요... 무조건..오픈런해서...낮술 기분내시죠...

올리브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자리는 있었지만 손님이 많았어요.(밤리단길에서 보기 힘든 연령대 전부 50대이상). 웨이팅 노트가 있는걸 보면 주말에는 웨이팅해야 하나봅니다. 막회를 주문하면 날치알이랑 빨간 채소무침이 나오는데 김이랑 깻잎이랑 싸먹으면 jmt 입니다. 같이 나오는 양배추샐러드도 코울슬로 맛이라서 진짜 맛있었어요. 가게도 깔끔하고 주차 가능하고 좋은데 이런 횟집들이 대부분 그렇듯 진짜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럽습니다. 귀마개를 하고 가든지 포장만 해서 먹든지 식사시간 피해서 가든지 아니면 전 다시 갈 자신이 없을 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 고막이 나갈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나중에 나오는 매운탕도 걸쭉하고 맛있더라구요.음식이 뭘 먹어도 괜찮은 거 보면 조리하시는 분이 손맛이 있으신 분 같구요. 물회 맛집이라는데 담엔 물회 포장해서 먹으려구요. 소음이 커도 괜찮으시거나 포장 하실 분 추천합니다.

Seo Bonnie 맛있어요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이제는 맛집이되어버려서 시끌 시끌 하네요 양많고 푸짐해요 선지추가 할수있는것도 좋고 돈까스도 맛있어요

최준기 국물맛있고요 양도 많고 깐양도 맛있어요 다만.... 선지가 약간 덜 부드러움 해동한 선지같아요 ㅠㅠ 선지만 부드러웠다면 100점 ㅎㅎ

Y hk 강화도 갔다가 평점 보고 찾아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가게는 깔끔한 편인데 플라스틱 그릇이 좀 거슬리고 벼어회는 괜츈했는데 밴댕이무침이 별로더라구요

홍길동 비빔밥인데도 밴댕이에 집중할수 잇어서 좋다..반찬들의 어울림이 좋앗고..구성이 넘 좋다..

SGB 염도 진하게 하니 꽤 짜다. 곱창은 생각보다 라멘과 어울리는 조합은 아닌것 같다. 담백하면서도 살짝 진한 느낌이 있어 나쁘지 않게 먹었다. 다데기는 국물맛을 좀 해치는것같아 안넣는게 나은것 같다.

JIYOUNG 라멘 맛이 아주 좋아요! 기본맛과 진한맛 고를수있고 메뉴 시키고나서는 금방 나와서 후루룩먹을수있어요!! 먹다가 매운걸원하면 테이블에 비치되있는 매운양념 넣어먹으면 됩니다!! :) 문쪽 테이블은 문이 세게닫히면서 반동으로 열려서 초큼 위험했어요ㅠ

CHANGMIN LIM 어른 5명, 아이 1명이서 5인세트 시켰는데 30만원정도 나왔고, 파스타와 스테이크, 후식 등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었음

Youngeun Kwon PROS 음식이 예쁘고 섬세해요. 다양한 종류의 정성껏 만든 요리를 먹어볼 수 있었어요. 가격이 적당해요. 음식마다 맛이 달라요 특이한 메뉴 많아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인테리어 예쁘고 편안해요 CONS 앞접시 한번쯤 바꿔주시면 좋겠어요. 음식이 살짝 짜요

후후 F (Kein Lee) 오후 1시 이후 주말 방문 했고요, 인천에서 어느지점 갈까 골라 선택한 지점입니다. 1. 주차공간은 여러 음식점이 공용으로 사용하여 공간이 부족합니다. 주차 하는데 10분넘게 기다렸습니다. 2. 음식점 들어가서 또 대기를 했습니다. 3. 주문후 21분만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4. 오랜만에(다른지점) 삼동소바를 방문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양이 부족합니다. 셋트메뉴가 너무 부실합니다. 소바 면도 작고, 돈가스도 요즘 냉동 돈까스와 차이를 모르겠네요.. 소바 쯔유소스 맛 빼곤 특별한 강점이 없네요. (주차 + 웨이팅 + 음식나오는시간) 40분이상 소요 그리고 가격대비 양 과 맛 을 따진다면 개인적으오 재방문은 절대 안할것 같습니다.

현한수 (Hansoo Hyun) 주차장 넓습니다. 메밀 소바 전문점입니다. 국수 그릇이 넓적하게 커서 양이 많아 보이지만, 그릇 높이가 낮아서 실제로는 양이 많지 않습니다. 메밀 고유의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JB Kim 가성비 최고! 무한리필이라는것이 감사할 따름...! 마지막에 뼈다구 모인거 발라먹는게 최강별미!!

이미란 무한리필인데 고기 질이 진짜 좋아요 너무 맛있고 같이 곁들여먹는 소스들도 다양하고 닭갈비랑 잘 어울려서 무한 흡입가능해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도 좋아요!!

정미란 홀이 넓지는 않지만 적은 테라스가 있어요.부추를 사용한 음식이 특색 있고 맛있습니다.

정영례 음식들이 넘 맛있고 분위기가 좋고 써비스만점지라 항상 가고싶은 곳 입니다~^^

윤정원 지난번 방문때는 다른 후기나 블로그 참고해서 시켰었는데 맛있었고, 이번에는 아무거나 마음가는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저는 순대전골파스타로, 아이는 전과 같이 전복 버터솥밥 순대전골파스타 너무 맛있었어요. 양도 많은것 같아요. 아이에게 꽤줬는데 배가 잔뜩 불렀습니다. 다음에 또 이것 먹겠습니다.

Hee Choi 월요일 오전 11시 40분 도착 5번째 대기 순서로 20분 정도 기다림 해물파스타 15,000 LA솥밥 17,000 내용물 푸짐하고 양도 많은 편이라서 배불리 식사했음 맛은 해물파스타는 얼큰하고 감칠맛에 내용물 풍성함 La갈비솥밥은 갈비와 계란프라이를 비벼서 먹어도 맛있음 다만 둘다 좀 간이 강하고 짜서 아쉬움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요 ㅜ 음식점이 아무리 바빠도 가게 안에 있으면 청소에 신경쓰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KLASSIKHAN클라식한 다 맛있어요. 특히 뇨끼 짱! 좀 짭짤하긴 했지만 진짜 이태리 감자 뇨끼 그대로! 꽈뜨로포르마지 피자도 너무 너무 맛있어요. 쫀득한 도우가 예술이에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주차도 되구요. 밤리단길 다시 가면 또 갈께요.

올리브 매장이 매우 작아요. 조명이 너무 좋네요. 조금 추운 편이었어요. 살치살스테이크는 좀 퍽퍽하고 매시드포테이토도 없어서 별로였는데 새우오일파스타는 맛있었어요. 시저샐러드는 그냥 그런 정도. 가게 앞 주차 가능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ᄋᄋ 카레진짜맛있어요. 친구가 카레먹자해서 일반적인카레생각하고 갔는데 독특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레드카레?는 살짝매콤하지만 계속땡기는 맛이었고 그린?카레도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맛있었어요!!

김랜덤 저 바지락 들어간 카레는 정말 맛있는데, 잘 보여야 할 사람이 앞에 있거나 어색한 사람과 함께인 상황에선 절대 시키지 마라. 정말 미친듯이 맵다. 정말 맛있는데 진짜 맵다. 콧물 눈물 땀 품위까지 질질 흐르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무 맛있다...

None None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날수 있어요

조성호 방문 23/04/18 대패 ₩ 17,000 (170g) 생삽겹살 ₩ 17,000 (170g) x2 목항정살 ₩ 18,000 (150g) 볶음밥 ₩ 3,000 고기 사진은 다음 방문 때 찍어야겠다. 밑반찬 맛집. 김치 좋아하면 너무 좋은 식당. 파무침, 콩나물무침, 양념게장(나는 안 좋아하지만, 일행은 맛있게 먹음). 밑반찬 다 맛있다. 고기도 나쁘지 않은 편. 친절하시고 반찬도 다 리필 알아서 해주신다. 단, 대패 17,000원은 이해불가. 방문 23/11/20 대패, 생삽겹, 목살 ₩ 18,000 맛있는 대패를 위해 여기까지? 위 주문한 3개를 먹어본 결과 고기 질이 괜찮은 편인건 사실이다. 본인들이 주장한대로 한돈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다른 고기는 몰라도 여전히 대패를 먹기위해 여기로 오기엔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직원 분들에게 대패의 가격이랑 생삼겹이 왜 같은가 물어보았지만 국내산이라서 그렇다는 말이 돌아왔다. 원가를 떠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대패를 그 가격이라고 납득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가게 간판에 우야우야 대패 삼겹살이라 적혀있다. 내 의문은 이거다. 우리나라 식당들이 밑반찬에 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가게 직원분이 말한 것처럼 국내산이라서 그런 거라면 굳이 밑반찬이라는 매력포인트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리뷰 좀만 찾아봐도 밑반찬에 대한 설명이 많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사장님이 가격 설정을 어떻게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손님 분들은 저 가격에 밑반찬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나는 본다. 그런데 고춧가루가 안 들어가는 반찬이 없는데 고춧가루에 중국산을 쓴다. 개인적으로 나에겐 별로다.

다크시니 느끼하지 않으면서 맛있다 가격대비 가성비 좋다 단 이번주 토요일이후 도시락전문점으로 바뀐답니다

Sunny. E 변함없이 만족. 아기자기하니 감각적인 인테리어. 마음에 쏙드는 디쉬들 음식맛은 당연히 베리굿. 첫눈오는날이라 겨울메뉴라는 수제만두로만든 만둣국을 맛보았는데 역시 넘나 만족스러움. 11월 한정이라는 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를 맛보러 간거였는데 사진 찍기도전에 아이들이 달려들어 찍을수없을정도;; 모든메뉴가 모두 넘나 만족스러운맛. 5개별을 주고싶으나 주차공간이 협소한 아쉬움에 4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