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레시피 판교점
미미(Olivia Ko) 깔끔한 식사를 위해 방문했어요.
건강한 집밥 하는 곳입니다.
주말 이른 저녁 방문했구요.
연잎 정식으로 2인 주문했어요.
나오는 반찬이 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된장찌개에 고기 없는 걸 선호하는데
집 된장 느낌의 맛이라 좋았어요.
알타리 김치가 적당히 딱 알맞게 익어 멋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식당의 기준은 가장 기본이 되는 밥 국 김치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먹은 음식 중 손에 꼽히게 맛있게 먹었어요.
정성스럽게 잘 차려진 밥상을 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