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인천광역시,미추홀구 Incheon

강재호 (또치깡) 동네라 걍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ㅎㅎ 양이 조금 구족한부분있는데 누룽지밥도나오고 좋네요

이성재 가성비도 좋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김순녀 2024년 2월 6일 방문 늦은 15시에 점심 식사하러 갔음. 주차장이 없어서 좀 불편했음. 길 건너 도로 주차장에 주차 하고 걸어 감. 길가 상가 건물 2층에 있고 엘리베이터 운행 함. 보리밥 정식 주문. 나물 종류에 된장찌게, 간장게장, 양념게장, 수육 6점(2인분 기준)이 나온다. 모든 반찬이 칼칼하니 깔끔하다. 달큰한 맛이 아니어서 좋다. 얼갈이 새 김치도 있어서 입맛 돋군다. 간장게장도 양념게장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다. 물은 누루지 끓인 숭늉이 나온다. 게장, 수육은 유료 추가 메뉴고 나물과 채소는 셀프 리필바를 운영한다. 청결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충분한 식당이다.

Junheon kim 맛있는 보리밥 잘 먹었습니다. 점심시간 지나고 방문해서 자리는 여유가 많았습니다.여러 야채와 나물을 놋그릇의 보리밥에 올려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올려서 비벼 먹으니 너무나 맛있네요. 야채와 나물은 별도 셀프코너에서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보니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네요. 한상차림에 기본으로 나오는 보쌈은 점심 시간이 지나서 준비된 비계부분의 골라겐이 좀 말라서 그런지 서로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은걸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후 3층에 있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아메리카노나 믹스커피를 디저트로 한잔 하시면서 마무리하시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lavender 블루리본 많은 맛집답게 소불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샤브샤브 스타일로 전골로 먹는 것도 좋았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맛집이라 가족 모임으로 딱인듯! 매장도 넓어요! :)

Terracotta Warrior 계속 달아만져가는 외식 불고기에 대한 편견을 다시 깨준 고마운 식당. 좋은 고기와 좋은 간이 합쳐지니 실로 오랜만에 제대로 불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이 정보 맛이면 진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먹을 수 있겠다 싶은데, 집에서 먼게 가장 아쉽다. 다음에 인천에 오게 되면, 당일치기라도 한 끼는 꼭 여기 들르고 싶다.

임병민 15년 정도 단골 입니다 이곳은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모든 음식이며 밑반찬 다 여사장님이 직접 만드십니다 손이가요~~손이가^^ 남자 사장님이 조금 무뚝뚝한 하십니다 가격대 차이가 좀 있습니다 민어회가 싯가여서 가격변동이 근소하게 있습니다 해장용으로 민어탕도 좋고요 간단하게 저는 주로 고등어김치찜을 점심에 자주 먹고 있습니다

진병찬 (자유롭게) 묵은지고등어찜 먹었는데 고등어가 자반이라 좀 짰습니다. 묵은지가 더 맛있고 반찬도 맛있었네요.

이정현 음식맛은 대체적으로 좋으나 화장실 위생, 너무 협소한 테이블 배치는 좀 아쉽네요!

Alta 인하대후문에 있는 가성비 좋은 파스타집이에요. 특히 피자랑 까르보나라 파스타 맛있어요.

봄산쥬니 순대국밥이지만 돼지고기가 더 많은 깔끔한 국밥집.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완전 추천입니다. 돼지 고기가 많아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좋습니다. 기분 좋아요

작살 줄 서서 먹는 순댓국집. 돼지 부속물보다 얇은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 불호가 덜할 것 같은 국밥입니다. 잡내는 없고 고기를 같이 나오는 마늘과 먹으면 대패삼겹살 먹는 기분입니다. 국밥에 중요한 깍두기는 제입에는 별로였네요. 그리고 포장은 왜 2인분부터만 되는지..

박XX 옛날 중국집 느낌..실제 오래된곳임ㅎ 보통의 중국집맛 특별한 맛을 기대하긴.... 궁금하다면 한번은 가보길 추천ㅎ

김진영 일요일 쉬는 날은 부평 요양병원에 계시는 엄마 보러 가는 날. 1시 지나면서 면회가 가능해 오전은 유니와 인천에 중식당을 섭렵한다. 맛있는 곳은 맛있다 이야기하고 맛없는 곳은 맛없다 이야기한다. 남이 맛있다고 한들 내 입에 맞지 않으면 맛없다고 한다. 그걸 지적하는 이들도 있으나 왜 맛없다고 하는지 뭐라 하든 말든 나는 내 루틴대로, 그대로 한다. 인천은 짜장면의 발생지다. 공화춘은 분명히 아니라고 화교 주희풍씨는 그의 저서 >에서 밝히고 있다. 공화춘이나 중화루는 요즈음으로 치자면 5성급 호텔 중식당 수준의 요릿집이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일반인이나 짜장면의 탄생 비화의 부두 노동자는 먹기 힘든 수준의 고급 식당이었다. 그런 곳에서 부두 노동자를 위한 음식인 짜장면이 탄생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암튼 주말마다 인천을 다닌다. 작은 중식당.. 테이블이 5개다. 요번에는 인천용현초등학교 앞에 있는 작은 중식당인 천진반점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괜찮다. 가격, 맛 모두 만족스럽다. 천진짬뽕은 백짬뽕 짜장면은 7천 원. 삼선짬뽕은 13,000원 탕수육 작은 것이 22,000원이다. 후기 추천이나 테이블마다 놓인 군만두는 다음에는 꼭 먹어 보는 것으로. 짜장면은 잘게 다진 채소를 춘장에 잘 볶았다. 적당한 돼지고기와 함께 고소한 맛이 꽤 괜찮다. 가격 또한 만족스럽다. 전체적인 가격이 꽤 좋다. 양아스런 차이나타운보다는 저렴. 짬뽕은 일반 짬뽕을 주문하면 바지락을 넣고 하는 듯. 옆 테이블 보니 바지락 껍데기가 있었다. 전복은 장식품.. 질기고 내장은 냄새가 좀 났다. 바지락이 없다. 대신 전복 한 마리가 들어있다. 사실 전복 넣는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먹기 불편하고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그렇다. 값만 비싼 장식품 정도... 일단 칵테일 새우는 6~7마리 정도 들었다. 다른 곳은 한두 마리 정도에 비해 허걱스런 양이다. 오징어는 훔볼트 오징어(보통 대왕오징어라 부르는) 손질한 거와 인도네시아산으로 추정하는 갑오징어가 들어 있다. 조금의 표고버섯과 갑오징어 새끼 몇 마리가 들어 있었다. 맛은 그닥. 다음에 간다면 그냥 바지락 든 짬뽕이 훨씬 맛있을 듯싶다. 탕수육은 폭신하지만 얇은 튀김옷이 꽤 좋았던. 유니는 소스에 새콤함이 부족해 아쉬웠다고 하나 나는 간장, 식초 소스에 찍어 먹기에 오히려 더 좋았다. 꽤 괜찮은 곳이다. 11시 30분 정도 도착해서 이면 도로에 주차해도 괜찮아 보였다. 바로 용현 성당이 있어 단속이 그리 많지 않은 듯싶었다. 물론 주말 기준이다. 월, 화 정기 휴무다. #음식 #음식강연 #음식인문학 #식품MD #식재료전문가 #오일장 #인천여행 #짜장면 #인천맛집 #중식당 #이종교배 #leica_summicron

Jamim Y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날도 춥고 저번에 갔다가 마감되서 일요일에 다시감 ㅎ 사람이 많아서 15분정도 대기했네요. 주차하기가 힘든곳이라...이것도 해결되면 좋겠음.바빠서 그런지 앞접시에 고추가루가 묻어있는것도 있고 위생적으로는 보기 좋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렇게 친절하다는 생각이 안듦.바빠도 즐겁게 할수도 있는데 여기 손님층이 연령이 높은편이니 뭐 신경 안쓰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무튼 힘들고 바빠서 쩔어 있는 모습들... 정리가 필요할듯. 만두는 바로 만들어서 크고 맛있습니다. 김치만두 베이스인데 김치맛이 강한것도 아니고 고기 두부 야채 김치 딱 적당한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느끼하지도 않고 좋음.약간 육수에 채소를 끓여 샤브샤브 느낌인데 많이 쫄이면 조금 짭니다. 육수 추가하면 되니까 조절하시면 됩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고 칼국수까지 주니 양도 많아요.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립니다. 맛은 강추~!가격대비 맛과 양 모두 좋아요. 청결함이나 친절함에서 조금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Joey Joo 상 호 : 경복궁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본점(학익점) 주 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1동 660-18 서비스 분류 : 한식(만두전골) 운영방식 : 자영업/체인점 개업년도 : 확인안됨 영업시간 : 11:30-22:00 전화번호 : 032-873-5041 웹사이트 : X 종합평가 : [ 음 식 : 3.8/5 ] [ 서비스 : 4/5 ] [ 분위기 : 3/5 ] 주 차 : X ​ 내 용 경복궁 개성손만두는 풍부한 재료가 들어 있는 가정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경복궁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학익점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660-18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 대리점도 꽤 많은 편인데, 대리점 관리가 체계적으로 안되있는 것 같다. 각종 리뷰와 인터넷 검색결과 학익점이 본점인 것 같았다. 주차장이 별도로 없어 주차가 어렵고, 가격은 2025년 5월 기준이다. 만두전골은 야채(배추, 새송이 버섯, 팽이 버섯, 청경채 등)이 들어가있고 만두전골, 칼국수 육수는 무/양파/대파/다미사/고추씨/새우를 우려낸 육수에 같이 나오며, 만두 4알이 들어있다. 또한 추가 만두 2알과 칼국수 면이 기본 제공된다. 배추김치도 상당히 맛있는 편이다. 만두는 수제만두로 좋은 재료로 빚어냈다. 공장형 만두같은 뭘넣었는지 모르는 만두 같은 경우 상당히 속이 쓰린 경우도 있는데,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의 만두는 상당히 맛있고 가정식과 같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만두는 두부와 돼지고기 베이스이다. 만두는 상당히 맛있는데 칼국수 면이 상당히 안익는 편이므로 처음부터 같이 끓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민주 음식 맛있습니다. 짬뽕도 좋고 쟁반짜장도 해물 많이 들어가싰더군요. 탕수육은 일반적인게 아니라 납짝한 탕수육이라서 그런지 바삭한게 일품입니다.

주동욱 음식 맛있어요. 직원 친절하고요..

제희준 (뚜벅이 맛집 여행자) 새해가 시작된 1월 2일 지인들과 찾은 음식점입니다.용현동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해장겸 방문했고 3인이 감자탕 중을 시켜서 점심 먹었습니다.배추시래기도 있는편이고 뼈에 살이 많아서 셋이서 볶음밥 1인분만 시켰네요.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맛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정찬학 아주아주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인테리어하기 전이니 엄청 오랜만이네요,, ㅎㅎ 예전엔 좌식으로 앉았던거 같은데,,, ㅎㅎ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있네요,,, ㅎㅎ 뼈다귀에 붙은 살들도 부드럽고,,,!! 방울토마토 나오는건 여전하네요 ㅎㅎ 사람들도 여전히 많네요,,, ㅎ 잘먹고 가요^^ 감사합니다!!

최정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곳 주말 11시 오픈, 11시5분 도착 웨이팅 30분 정도 양이 많아요 돈가스 맛있어요 맛_중상 김치나베 돈가스 맛_중

이우리 양 많고 친절 하시고 맛있어요 가성비 갑 최고 살짝 아쉬움은 돈까스 소스가 조금 신맛이 강해요 단맛이 조금 더 나면 좋을 것 같아용 다음에 또 올게요♡

보라 9/2 인천 vs 포항 축구 경기보러 왔다가 주차장에서 가까워서 들어왔는데,, 정말 10~20년전 추억의 중국집이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짬봉안에 들어간 건새우, 볶음밥과 간짜장 위 계란후라이 등 모든것이 추억 그 잡채였다. ദ്ദി◍•ᴗ•◍) 단, 주말 2시 반이었는데 우리가 마지막 타임이었고, 탕수육은 이미 마감되어 주문하지 못했다 ㅠㅠ.. 이렇게 조기소진 되는 경우가 많기에 방문 전 원하는 메뉴가 되는지 확인하고 오라고 하셨다.(축구 경기가 있어도 그냥 일찍 닫으신다고,,) 다음 인천 원정 경기에도 고민없이 방문할 예정이며, 그땐 꼭 전화하고 와야지... ⇢ ☎ 883-5292

michal 돼지고기 비린 냄세가 싫지 않은 간짜장,튀기듯 조리 한 계란 후라이, 건새우를 넣은 짬뽕, 예약 안하면 먹기 힘든 덴뿌라,탕수육. 일요일날 휴무인 중식당.

김순녀 2023년 2월 10일. 산책 길에 검색해서 찾은 닭발 집. 신랑이 좋아 함. 무뼈 닭발 기본 맛으로 주문. 가격은 18000원에 닭발, 계란찜, 주먹밥 포장해 줌. 일단 신랑 말이 달지 않아서 좋다고 함. 약간의 단맛은 있지만 기존에 배달시켜 먹던 집들 보다는 훨씬 덜 달다고 함. 단골로 찜. 사진을 못찍고 식사 끝난 후에 생각이 나서 빈 용기만 찍게 됨.

후리지아 인하대 후문에서 저렴하면서도 맛도 있는...학생들이 많이가는 곳. 막국수는 제 입맛엔 별루. 계란찜도 별루임. 삼겹닭갈비을 주문했으나..그냥 닭갈비가 제일 괜찬을듯. 매장은 좀 오래된 느낌이고 의자등 분위기는 별루 입니다. 셀프바가 있어 밑반찬 리필해서 드심됨. 고물가시대 대학생들이 먹기엔 굿!

달빛 우리동네에 이런 내공을 가진 중식집이 있는줄 몰랐네요. 숨은 고수가 운영하시는집입니다. 아들과 함께 방문하여 십낀소밥(새우볶음밥)2,간짜장1 시켰습니다. 십낀소밥은 처음 들어보는 메뉴인데 다들 이걸 추천하셔서 시켜보니 왜 추천하셨는지 알것같은. 양이 정말푸짐한데 맛까지 있습니다. 고슬고슬하게 잘 볶인 볶음밥과 튼실한 새우의 식감이 기가막힙니다. 간짜장도 정말 맛있구요. 사장님이 웍을 잡으시고 사모님이 서빙을 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십니다. 다만 음식이 늦게 나오는건 흠이네요. 저희 혼자있었는데 20분정도 소요됐어요. 감안하고 가셔야합니다. 주차장 없습니다. 근처 골목에 대셔야해요

Traveller Jun since1982.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화상중식당.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내부 분위기. 삼선짬뽕, 간짜장, 덴뿌라 주문. 연세도 있으신데다 주문즉시 조리하기에 다소 시간 걸림. 겉바속촉 덴뿌라는 짭쪼름하게 간이 되어있고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튀김. 채수로 우려내 은은한 단맛을 내는 맑고 시원한 옛날 짬뽕. 단맛 적고 자극적이지 않게 감칠맛 중심의 간짜장. 가격 저렴하고 맛도 좋은 요리에 내공이 느껴지는 집.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이경진 쌈밥이 일품임니다

김미숙 반찬이 맛깔스럽게 나옴.

이강선 고기맛집 삼겹 갈비 김치찌개 맛집 친절합니다

김래욱 2005년인가? 간판을 처음보고 웃고 지나갔던 곳인데 이제사 들렀네요. 동네 아지트인양 점심 때 자리가 제법 북적입니다. 18년 이상 살아있다면 많은 분들에게 검증받은 셈이지요~ 요 며칠, 문학동에서 먹은 밥집 중에 제일 괜찮았습니다.

달빛 종종 들려 식사하는 식당입니다. 평소엔 곰탕먹다가 기분내키면 왕갈비탕 먹습니다ㅋㅋ 곰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얀국물아니고 갈비탕국물에 갈비대없는 갈비탕 라이트 버전이구요. 밥과 소면까지 말아먹으면 더없이 든든합니다. 왕갈비탕 양은 제가 다니는 식당들중 상위권입니다. 뼈크기가 푸짐하니 좋습니다. 포장하시면 1500원 할인해주시는것도 좋네요.(다만 밥,반찬,면 제외 국물만)종종 밥하기 귀찮으면 포장해서 식구들 줍니다.

이고니 1.1 일출산행후 오전10시방문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한다. 맛도 있고,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두배로 좋아진곳 면수도 나오고, 당면 리필요청에 그냥 주심^^ 새벽ㅇㆍ

정찬학 용현동에 오래된 추어탕집!! 방도 있고, 앉을수 있는테이블, 의자놓고 앉는테이블, 등등 다양하게 있고요~! 돌솥밥 추가 메뉴도 있어요!! 추어탕을 시키면 바삭바삭한 추어튀김이 서비스로 나와서 더 좋아요!! ㅎㅎ 깍두기도 맛있어서 3번은 가져다 먹었어요!! ㅎㅎ 추어탕도 맛있고!! 든든한 한끼 먹고 힘을 내 보아요!! 마지막엔,,,, 퍼먹는 아이스크림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잘먹고 가요!! ㅎㅎㅎ

sungjin lee 맛있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는거 같은기분 3~4시 브레이크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