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서울특별시,양천구 Seoul

박수성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부부두분이서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메뉴는 단일 메뉴로 점심은 모듬초밥 15000원, 저녁 오마카세45000원입니다. 지식이 없어 어떤초밥인지는 다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었습니다. 계란초밥이 잘하는 집에서는 맛있다고 하던데 은은하게 달고 참 맛있었습니다. 저녁 오마카세로 조만간 방문예정입니다. 재방문의사10000%!!

cello rusti 6만치고 엄청나게 장인에 손길이 느껴지는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이동네 이정도 맛집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생선 퀄리티부터 시작해서 소바도 국물 직접 우려내기까지 상당합니다. 그리고 보통 오마카세는 대체로 사장이 싸가지 쥰내 없는데 여긴 굉장히 친절합니다 이러기 쉽지않은데 가성비 등등 다합치면 여기 이길곳 찾기 절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조금 아쉬운점 이라고 하면 기본 2주전에는 예약을 해야지만 갈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다보니 어쩔수없는듯 점심 1타임 저녁 2타임 받아요 오마카세 처음 가보고싶은 분은 여기 강추합니다

Wolf Kang 불향 나는 직화 제육에 나물 비빔밥. 시큼 달달 시원한 작은 김치말이 국수도 하나씩 내어준다. 주변 물가 대비 괜찮은 구성이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든든하게 잘 먹고 나왔다. 한식으로 밥을 먹고 싶을 때 찾으면 괜찮은 식당.

Hedi KIM 요즘같은 물가에 이런 가격에 밥 못먹습니다. 게다가 맛도 최고에요. 직접 만드신 반찬이 정말 맛있습니다. 1 제육 2 곤드레 3 부대 순두부.입니다.

이은혜 진짜 맛있습니다 슴슴한데 싱겁단 생각안들고 건강하게 맛있어요 건묵잡채, 수제비,묵전 다 맛있어요 강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저녁시간 장사안하심!) 가시기전 전화

신작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묵요리 전문점 입니다 특선숲속도토리정식 주문 훈제오리와 왕갈비 요리중 택, 메일전병, 메밀전, 묵무침, 들께수제비, 묵밥으로 구성된 세트요리 음식이 대체적으로 정갈하고 묵요리 답지않게 존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고 들께 수제비는 고소함이 환상적일 만큼 좋았음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모든 음식이 최고였음 한가지 아쉬운점은 일하시는 분들이 웃음기 없이 맞이못해 일하시는것 같은 피곤함이 였보였음

신피디 SHIN PD (신피디) 시크한 사장님의 초밥집. 런치 세트에 먹고싶은 초밥(단품)을 추가해 먹는 재미가 있다. 동남아여행에서 저렴하게 초밥을 질리도록 먹었지만 이 맛이 안난다. 흰살생선 초밥은 해외에선 보기 힘들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다. 광어 초밥을 즐기는데 양식이 되서 감사할뿐이다. 암튼 즐겁게 잘 먹고 갑니다.

Material Vitamin (AGreatSucces) 목동 숨은 동네맛집 초밥집입니다. 회도 두툼하고 너무 맛이 좋고 약간의 오마카세 느낌도 나면서 숨은맛집 인정입니다.

Alex Youn 제주 흑돼지에 꼬리 껍데지 김치찌개 사장님 친절~~ 뭐 다 좋네요 늦으면 줄서야 해여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환환 강모집. 제주세트 1(목살 2, 껍삼겹 1)로 시켰다. 고기를 직접 구워주신다. 세트 고기 맛도 괜찮고 맛있다. 특히 목살 맛이 좋았다. 사장님이 유쾌하시다. 식당 크기 자체 협소한 편이고 등받이가 없다. 강모집 식당이름이 사장님 성함인 건 안 비밀. 재방문 의사) 보통 2024.01.04 - 방문

이윤배 TV 조용하고 맛있는 국수집 목동백년국수 재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먹어 보야지 비빔국수 수제비 등등 글고 꼭 꼬마김밥 만두 같이 드셔요.. 잔치국수 멸치육수가 끝장나게 좋아요 ㅎㅎ

빵빵동동 신정역 인근에 있는 블루리본 국수집입니다. 특이하게도 코다리비빔국수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멸치육수도 진하고 좋은 편인데 살짝 매콤해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김나현 절친들과 가끔가는 뭉티기,육사시미전문 파인다이닝~분위기 좋고 안주 좋고 술이 술술 들어간다요~정말 제대로 하는 뭉티기집! 진짜 싱싱 쫄깃쫄깃~

em K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집. - 육사시미와 뭉티기, 육회 모두 감탄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줌. 뭉티기가 시그니처고 식감 깡패니 처음 가보시는 분께 추천드림 - 작은 식당에 전 좌석 다찌 테이블이라 20%쯤은 일식 오마카세 느낌도 남 - 양이 많지는 않음. 애초에 배 채우려 가는 곳은 아니니까. 육사시미로 배 채우면 인당 10만원은 거뜬히 나올듯.. - 전골 등 식사류 음식들도 있어서 적절히 섞어먹기 좋음 - 나에게 목동~오목교의 보물을 꼽아 보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들어갈 듯.

한다예 존맛.. 무순이랑 배 넉넉히 주던데 근데 진짜 종맛탱 또 먹고싶네..

이또이또 항상 맛있게 잘 먹어욥 ^^

건희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할만한 맛과양 전체적으로 깔끔한 코스 마무리 단점을 찾기 힘든 음식점 3만원대 코스도 적당하며, 개인적으로는 5만원 코스 추천 접객이 매우 친절하여 첫인상부터 좋았으며 디테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코스 설명이 만족스럽다.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하며, 하이볼 전문점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하이볼을 마셔보는 것을 추천 고기요리와 궁합이 좋다. 위치가 주택가에 숨어있어 지도를 보면서 가는 것을 추천

아저씨 결론 : 착한 미국산 소고기 오마카세 -엄청 저렴한지는 몰라도, 구성 대비 좋은 가격 -여러가지 고기 맛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굳이 한우가 아니라 미국산이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공간은 좀 답답한 편이며, 서빙할 때는 엄청 친절했지만 편안한 분위기까지는 아닌듯. -가족 보다는 애인, 친구와 방문하기 좋은 곳 -동네의 작은 가게지만, 프로답게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paco 수육과 무김치는가 괜찮았어요 문어는 제입엔 그닥이어서 재방문한다면 단품으로만 시킬것 같아요 주류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저희는 그냥 소주로~ 미나리전도 함께 잘먹고왔습니다!!

tokki cho 메뉴판에서부터 느껴지는 친절함....음식의 퀄리티, 사장님의 친절함, 가격 삼박자가 완벽한 곳! 고등어 파스타가 별미였다. 정말...안주 도장깨기 하고 싶네..

장재모 고기 구울 때 지글지글 소리가 너무 좋다~ 금성회관 목동점은 삼겹살 퀄리티가 진짜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넓고 깔끔한 매장이라 가족식사나 회식하기에도 딱!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고 기념일에 오기도 좋을 듯. 역시 목동 맛집 인정!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

최은 런치매뉴 가성비 좋음 점심매뉴 여러가지 있어서 다 맛보고싶어짐 된장찌개에 계란후라이 la갈비까지 이가격 요즘 고물가에 실화냐면서..

byung ha kim 1. 음식 : 목껍/삼껍/등껍 등의 콤비가 적절하다. 양면 굽고나서 가위로 잘랐을 때의 표면에 넘치는 맛 기름기를 머금은 자태가 그읃. 3세람이 목껍3, 등껍8, 소2맥2로 마무리. 2. 서비스 : 초기에 숯불 가운데에 고기를 얹었더니 화력이 약했다. 사장님이 미리 와서 가운데는 비우면 좋다고 하며 불을 바꾸어 주었다. 옆자리의 학생들에게 오늘은 왜 덜 먹느냐면서 등껍 더 먹고 가라고 채근을 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무한리필집의 참모습"으로 자리 매김한다(!!) 3. 들어갔을 때 상추가 바닥에만 깔려 있는데 갖고 오기 미안해서 두었더니 푸짐하게 리필 될 때 까지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다. 조금 있으니 밥솥에 새로 해 온 밥을 그득히 채워주는 모습에 그래 이렇게 마음이 그득하게 담기는구나 싶다. 이런 무한리필식당은 무한만족, 무한 영업, 무한생존하자 ~~

Jong-Jin Park 고기와 화력에 집중한 스타일이며, 소스를 찍어 먹을 것을 고려한 고기를 내옵니다. 삼겹과 닭고기, 막창 위주로 먹었는데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다만 화력이 좋아서인지 첫 한번 구운 고기 맛을 두 번 다시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화력 때문에 향이 강하게 퍼져서 코가 숯불 향에 익숙해지는 것 같은데.. 화력 자체가 좋아서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는 것도 있어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삼겹살+막창이 좋았습니다.

구고은 5년 넘겡다니는 식당입니다 이사했지만 가끔 생각나면 찾는곳 된장찌개 죽여요~^^

김성복 고기 육즙이 살아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 받았어요

Wolf Kang 오목교 바로 옆에 새로 생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옹남. 여러군데 점포가 있는 걸 보니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듯. 매장 한켠에 여행사 사무실(?) 같은게 있길래 뭔고하니 여행사업을 하던 사장님이 샵인샵으로 함께 운영하는 업장이라고 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멀리 입구에 마침 강아지가 탄 유모차가 들어가고 있다. 외부에 걸린 메뉴판에는 베트남 글자 아래에 한글이 작게 적혀있어서 현지 느낌을 냈다. 외부에 깔린 테이블과 의자도 베트남처럼 작다. 더 따뜻해지면 손님으로 가득찰 듯. 대표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비빔국수 두 가지. 사이드로 짜조, 새우볼, 윙봉 세 가지. 그외 맥주, 보드카와 커피, 사이다 등의 음료들. 국물이냐 비빔이냐 둘 밖에 없어서 고르기 쉽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던가. 만석이어서 잠시 대기하다가 테이블에 안내받았다. 우리 뒤로도 계속 손님이 들어서 대기줄이 생기고 바깥 자리도 찼다. 비엣남 느낌 스테인레스 테이블 위의 양념통과 수저통. 숟가락도 비엣남 스타일 국물 스푼. 나무 젓가락은 와일드한 디자인이다. 음식사진 촬영할 때 사용하면 느낌이 살 것 같다. 쫀쫀한 스지가 위에 올려진 쌀국수. 1만5백 원. 파란색 꽃과 줄기문양 그릇에 담긴 고기 주변으로 둘러진 초록들. 비엣남의 향기. 맛있게 먹는 법에 적힌대로 양념장 추가. 사장님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쁜 와중에도 처음 오셨냐고 묻고는 이렇게 드시면 맛있다, 12시간 우려낸 육수다 하는 설명을 친절하게 붙여주셨다. 사이드 메뉴에서는 짜조를 골랐다. 7천 원. 바삭하고 고소한 기름기. 고기를 옆으로 밀고 젓가락을 들어올리면 숙주나물과 면이 보인다. 양념장을 풀었더니 육수가 한결 붉어졌다. 고수는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아서 따로 요청했다. 그래, 이걸 넣어야 향이 완성되지. 기름기를 걷어내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육수. 아삭한 숙주와 면 씹는 느낌도 좋다. 메뉴판에는 24시간 우려낸 육수라고 적혀있는데 12시간이라고 설명해주심. 플레이스 정보에도 720분의 보약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호치민 현지에서 식재료와 인테리어 소품을 가져와서 현지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는 곳. 다음에는 분팃느엉(분짜)에 맥주한 잔 하러 가야겠다.

Sangmi cho 쌀국수 먹고싶을때 가끔가는곳~~ 스지랑 고기랑 같이있어서 국수말고 건더기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각 메뉴별 먹는법도 자세히 써잇어서 좋음.

Michael미카엘 동네 식당 보다 밥집같은 느낌. 주부들 사랑방 장소. 자주 가는 식당. 깔끔한 맛입니다.

Mosslike green 한정식 집에서 한 두번 먹어본 수박 장아찌를 내주셔서 맛있게 먹음 백반도 좋지만 쭈꾸미 꼭 드셔보세요

서종삼 짜장면은 짱입니다. 우동의 면은 좋았으나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후추가 많이 들어가서 쫌 아쉽습니다.

Takkie 목동 토박이들은 모를수가 없는 우동 돈 없을 시절 포차에서 친구들과 당구치고 새벽에 먹던 뜨끈한 우동맛은 그대로네요! 3천원이었던 포장마차우동은 이제 6천원이지만 물가에 비해 그대로인듯한 가격이네요 결혼하고 이제는 와이프랑 야식으로 자주 찾네요~

Krakatoa XC 고르곤졸라나 봉골레는 무난... 밥종류는 양이 적고 무지하게 맵다

Kun Qoo 맛있고 편안한분위기 입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아기공룡둘째 고기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뷸판 옆에서 같이 끓이는 된장 찌개가 무료에다 리필이 되는데 정말 맛있어서 한번 리필했네요. 육회도 가성비 좋고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마 종종 방문할 거 같아요.

daeyoung choi 주변에 아는 지인 분과 멀리서 오신 손님들이 있어서 식사하러 들린 곳 입니다 처음 방문 하는 곳 입니다 주변에 사는 지인이 괜찮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근처식당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저희는 돼지 반마리 시키고 부족해서 반마리 추가해서 냉면하고 같이 식사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중간에 갑자기 찍어서 잘 못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