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성남시,분당구 Gyeonggi-do

Jung Woo Shim 행복전통시장 지하1층 쌀국수 전문 시장내 장사가 제일 잘되는 매장 대기는 감안 그래서 재료가 떨어지는 것도 감수 좁은 자리도 감안 그래도 맛이 국물이 좋습니다

ms (b12k) 쌀국수 양많고 맛있어요. 팟타이는 살짝 매콤 합니다. 11:30분에 가면 대기 30-40십분은 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일찍 가서 대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시장 구경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괜찮아요.

icarus lee 직접 구워 주셔서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돼요. 특숙성오겹세트를 시켰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은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웨이팅이 기본이어서 지나치다가 일찍 가니 자리가 있네요.

Matboard Chart 저는 이곳을 30회 이상 방문했습니다. 그 이상 주변에 추천도 했습니다. 단 1번의 실패도 없었습니다. 시설이 훌륭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고 고기를 즐기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기본 세팅은 6가지 정도의 반찬들이 먼저 나옵니다. 김치 2종과, 무생채, 장아찌, 부추무침 기타... 부추무침 이거가 요물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꼭 2번씩 먹어요. 추가요금 없으니 더 달라고 하세요. 양념은 된장과 들기름인 것 같은데, 고기 나오기 전에 진짜 입맛을 살려줍니다 추천하는 이유... 첫번째 반찬 하나하나 모두 정성스럽고, 맛이 깊고 뛰어납니다. 두번째 고기가 질이 좋고, 숙성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숯과 그릴까지 완벽! 비밀의 숙성 덕분인지 잡내가 없고, 육즙 가득 식감도 굿입니다 직접 드셔보시면... 100일이상의 드라이에이징 고기처럼 부드러운 육포의 느낌도 살짝 듭니다. 세번째 사이드 메뉴들까지 최고입니다! 명태회 비빔국수, 제주 젓갈볶음밥 누가 분당쪽 맛집을 물어본다면... 주저하지 않고 이곳을 추천합니다.

NK Jay (제육볶음의비밀) 솔직히 저는 입이 고급지지않아서 3대진미 이런건 크게 와닿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모든것들이 다 맛있었고 부모님모시고 가서 flex하고 가족들이랑 대접받는기분으로 좋은시간보낼수 있었습니다. 예약잡는게 일인데 예약시스템도 정리가안되서 네이버로 하려면 원하는때엔 거진 못합니다. 무조건 전화로 최대한 빠른날짜에 잡으시길

Sunghoon Kim 한 테이블에 딱 한 팀만 받는 철판요리 오마카세의 명가 페삭입니다. 테이블도 두개 뿐이고 독립적으로 나누어져 있어 내 동료들과만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랍스터는 적당히 구워져 쫄깃하고 불향과 육즙이 가득합니다. 푸아그라와 케비어는 다른 곳에서 먹는것과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비린맛 하나도없이 크림치즈처럼 고소한 푸아그라와 혀에 닿자마자 씹을 것도 없이 녹아내리는 케비어는 감칠맛 폭탄입니다. 주차가 간편하나 건물 자체가 좀 오래되어 조금은 거부감이 듭니다. 인테리어는 가벼운 목조 느낌에 버터냄새가 매장 가득히 베여있어 출입부터 식욕을 자극합니다

Learner 정자근처 직장인들 회식장소 맛집입니다. 고기질도 좋고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 가능합니다. 다만 손님이 많은편이라 직원들이 바쁩니다. 외국인한테도 소문이났는지 외국인 가족도 삼겹살을 먹으러 오는 곳입니다.

오성현 (오싱) 고기 맛이 예술적이라는 표현이 걸맞은 곳입니다.

Herb 회식 때 너무 만족해서 수내점으로 다시 방문했어요. 수내역 제주몬트락 삼겹살 진짜 맛있어요. 제주 숙성 흑돼지를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고요. 특히 돗갈비세트의 육즙 가득한 고기와 쫄깃한 식감은 최고였어요. 멜젓, 명이나물 등 곁들임 반찬도 훌륭했고, 깔끔한 분위기에 주차도 편리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분당 수내역 고기집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박혜수 수내역에 회식장소로 인기많은 곳입니다. 평일저녁엔 직장인들 많아요. 무료주차 가능한 고기맛집이에요 메뉴 업그레이드됐고 직원분들이 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맛있습니다 오겹살 맛있고 김치찌개도 맛있어서 추천~

ADEN 2년전 방문 때는 분명 맛있었는데 이제는 고기도 서비스도 전부 별로입니다. 화력 조절 실패해서 고기는 전부 태워주고 목살은 지방이 하나도 없어서 보쌈보다도 퍽퍽합니다. 가격은 더 올랐는데 맛은 떨어져버리니 다시는 방문 없을 것 같습니다.

_ Leaden_echo 구워주는 고깃집 을 찾다가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구워 주는데 노하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맛도 상당히 좋았으나 예전에 자주 갔었던 그렇지만 지금은 없어진 고반식당 수지구청점 에 비하면 살짝 조금 아쉬웠습니다. 왜 아쉬웠을까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느낌이 그랬습니다.

백인대장 점심먹으러 갔는데 역시나 이국적인 인도요리 카리 덕분에 즐거운 데이트 했네요. 커리 맛도 일품이고 난도 너무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점도 넓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음엔 난 말고 라이스로 즐기러 갈게요 :)

수박수박 오랜만에 인도 커리가 먹고싶어서 검색하고 방문했어요 평일 점심에도 근처 직장인분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찐 맛집이었고 배달 주문도 많은 곳이었어요 런치 세트는 치킨에 커리에 음료까지 나와서 가성비가 좋았는데 커리도 깊고 진한 맛에 난은 고소해서 다음에 인도 커리 생각나면 또 올 것 같아요 :)

fkdznf 왜 이런 백반집은 우리집 근처에 없는 걸까 시즌 12345호. 훌륭한 동네 맛집입니다. 메인인 석쇠불고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찬들도 부족함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기가 고픈 혼밥러에겐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네요.

Tommy LEE 1. 이매동 아름사거리의 베스킨라빈스 옆건물 1층 안쪽에 있는 작은 동네 식당 2. 석쇠불고기, 어탕칼국수 등 동네 맛집으로 유명한 곳 3. 투데이 스페셜인 차돌 순두부를 먹은 결과, 지극히so so였으며, 밥, 반찬류가 남성들에게는 다소 적을 듯 4. 걍 무난히 점심먹을수 있는 곳.. but, 맛집이기는 부족한 듯

이헌주 운증동에서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집! 말이 필요 없습니다. 최근에 한국학중앙연구소 골목으로 이사했는데,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점심메뉴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강추입니다. 삼각살 스테이크, 이베리코 스테이크 강추입니다. 스프도 너무 맛있어요. 라자냐도 꼭 맛 보세요.

Green K 세트메뉴 스프 샐러드 파스타 후식 등 가성비가 높다. 고기 질 좋은편. 별도 주문한 햄버그스테이크는 고기는 좋으나 소스는 보통. 피자도 보통. 발렛파킹 가능

짱똘군 평일 저녁 6시 방문때 35팀이 대기 중으로 세스코 위생물티슈로 청결에 신경쓴 모습, 대기한 만큼 족발은 맛있음, 기름 베이스로 한 소스가 맛있으며, 반찬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짐 쌈을 좋아하는데, 상추가 적게 지급 되는게 조금 아쉬움 2인, 4인 테이블로 섞여 있으며 총 16 테이블이 있음 주차는 매장 뒷편 2대 확보되어 있으나 주차하기 힘들고, 주변 도로 혹은, 공영주차장(유료)에 주차하면 됨 아기 의자 있음

Yoonseok Oh 유명한 족발집 매번 대기가 많다고 했는데 병원에 왔다가 시간이 맞아 평일 이른 점심에 오픈 시간 비슷하게 방문 다행히 대기 없이 들어감 자리는 꽤 많고 음식도 빨리나옴 은근히 칼국수를 드시는 분도 있는데 맛있어보임 족발 양도 많고 비계부분 쫀득쫀득하고 소스가 특이하고 맛있음

Gee Young Suh 지금까지 올해만 3번 방문했습니다. 처음은 단체 모임이였는데 늦게 가서 제대로 경험을 못했고, 분위기 괜찮고 와이프랑 다시 와봐야지 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와이프랑 갔다가 너무 좋아서 3일만에 다시 방문해서 딸들 부부와 와이프 점심을 했어요. 들기름 참기름을 내세우는 집답게 기름이 특별하게 느껴졌고 음식이 다 깔끔하서 맛있었어요. 저희는 5인 정찬을 먹었는데 저는 솥밥은 먼저 음식 드시다가 나중에 나오도록 부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설명을 왜 안해주시는 지 모르겠어요. 그냥 두면 밥도 같이 나와버립니다.

Chaeyoung Yun 주차 2시간 가능해요. 반상 1인 24,000원 먹었어요. 1. 맛: 매우 평범.. 식전 보리빵은 축축 찐덕한 느낌이어서.. 이질적이었어요. 한식 다이닝인데 밑반찬이 모두 특색이 없어서 놀랐어요. 이름이 무색함.. 플라스틱 병에 조금씩 나오는 들기름은 맛은 그냥 괜찮은 정도 2. 분위기: 다이닝 이면 좀 조용해야될 것 같은데, 설거지 소리 울려서 다 들리고 주변 테이블 말소리가 다 울려서 시장통 느낌이에요. 조용하게 먹고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3. 서비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나,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전채요리 나오는데도 한세월, 본식 나오는데도 너무 오래 걸려서 약간 지치는 느낌. 4. 총평: 유명세에 비해 아쉽고 가격대비 맛 생각하면 과대평가 된 느낌이에요.. 접근성 좋은것에 5점만점 드립니다.

jun park 매장이 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높지는 않지만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인기가 있는편이예요. 매장은 넓고 주문한 음식도 빨리 제공되요. 4명 모두 세트 메뉴로 주문했고 양은 적은듯 느껴졌습니다.(둘은 곱빼기) 야외주차장은 넓어서 주차는 펀했어요.

songyi Kim 우동 맛있는 곳 찾기 힘든데 여기 면이 쫄깃 탱글하니 맛있어요! 자루우동으로 먹으니 면의 식감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튀김도 맛납니다. 당근과 고구마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eunju kim 오후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LP바 겸 주점. 부야베쓰, 꽃갈비살 메밀김치샐러드, 더덕무침 알차돌 버섯삼합같은 한식 베이스 메뉴들과 하이볼, 칵테일, 와인, 맥주를 판매한다. 흔하지않은 메뉴가 입맛을 돋우고 쥔장님이 셀렉하는 음악과 칵테일에 취하는 곳. 테이블은 4-5개에 바 의자4개정도의 협소한 공간이지만 작은공간에서 뿜어져나오는 경력치는 공간을 압도함. 다음에 또 방문예정

Js Kim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에 나옴직한 동네에 있는 펍. 음식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분위기와 주인의 선곡이 돋보인다. 정말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 곳!! 강추!!

Zabaroo 질 좋은 한우를 괜찮은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정육식당입니다. 저가형 고기집은 아니라 엄청나게 저렴한 정육식당 스타일은 아니지만 고기가 좋은 편입니다. 내부는 깔끔하면서 넓고 룸형태의 좌석도 있어 모임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주차는 해당 빌딩에 하시면 되는데 가게 공간에 비해 주차장 공간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BK S 부위별 한우, 상차림, 후식메뉴까지 가성비와 맛 모두 훌륭한 퀄리티로 큰 만족을 주는 곳. 홀 보시는 여사님의 정겹고 친절하신 응대 역시 큰 장점. 상차림 금액(1인 5천원)이 아깝지 않은 구성이고 등심, 살치등 고기는 역시나 맛 좋고 특히 후식 냉면(물냉/비냉)이 so good!!! 된장찌개는 양이 좀 적은편. 지상주차장으로 공간은 넉넉해 가족식사나 회식에 적합하고 주말은 예약하는 편이 좋음.

토토로 직원분들 눈치도 빠르시고 잘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점심식사로 고기 구워먹는 장소찾아서 방문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계란찜이 너무 좋았습니다

N•J KIM 항정살 맛있어요 요집 고기는 다 맛있고 한상차림인가? 하는거 강추요 글구 요기 열무국수 대박입니다! 꼭 꼭 드셔보시길! 고기 먹고 난 후 요 국수 먹음 리셋돼서 고기 다시 주문하게됨! 자리가 쫌 불편한게 단점! 드럼통 상인데 좁아요 그래서 분위기 점수 낮게! ㅎㅎㅎ

최진 네이버 예약으로 10%할인받고 평일점심으로 방문했어요 이제 뷔페는 부담스럽네요 ㅎ 가짓수는 많진 않지만 오랫만에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탕수육, 엘에이갈비 , 새우튀김이 맛있었구요 디저트류는 꽤 고급졌고 특히 라떼가 좋았어요 커피머신이 탐났습니다...! 주차는 여유있었구요 주변 회사의 직원들이 회식으로 많이들 오네요

김숙희 판교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2시간 주차 가능해요. 음식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맛은 만촉도 최고예요. 크게 회와 중식, 디저트가 중심인데 한식 반찬도 조금 있고 즉석 요리는 LA갈비, 양갈비 구이 등 구이와 차돌박이 짬봉이 돼요~~^^ 처음에 테이블당 에비앙 탄산수가 제공되는데 넘 고급스러워요. 디저트용 마카롱이나 케이크도 다른 곳처럼 너무 달거나 오래된 느낌이 없이 촉촉하고 끝까지 만족스러웠어요 ^^

줄리아는 여행중 화덕피자, 파스타 맛닜네요. 특히 뚝배기 그릇에 나오는 매콤한 파스타 강력추천드립니다. 주말 점심은 사전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다 좋은데 장소가 좀 좁은 느낌입니다.

싴싴 (삐에롵) 사람이 몰리지 않은 저녁 늦은시간 방문하여 4명이 오붓한 느낌으로 저녁식사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짜지않은 양념과 깔끔하고 잘 조리된 요리가 사실 파자나 스파게티 라자냐 등 어디서나 접할수 있는 음식이지만 요리하신분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화장실 이용은 나가야 햐서 조금 불편했지만...나쁘지 않았습니다.

Shin S.H. (Moon night of Silla) 할머니의 손맛이라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모든 음식들의 간이 세다. 짜다... 그리고 음식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

Ji Yoon Kim 비빔밥, 낙지볶음 맛있어요. 다만 처음가시면 생각보다 너무 늦게 나와서 당황하실수 있어요. 늦게 나와도 그냥 기다리시면,, 언젠가는 나오니 시간 여유있을 때가서 드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