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서울특별시,서대문구 Seoul

김상현 만두전골먹고 국수와 죽까지.. 가성비 좋습니다

so 숨은 보석같은 맛집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네요. 접시만두. 녹두전. 더덕무침 너무 맛나고 가격 너무 좋고 너무 손님 많으면 못 먹을까 걱정되는 찐 맛집

Kai Kee 분위기 너무 너무 코지하고 플레이팅 역시 감탄나오는 곳! 하지만 저에게는 전반적으로 싱겁고 비쥬얼에 기대가 많아서 인지… 개인적으로는 광장히 자연친화적인 맛이다! 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네요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신경쓰신티가 많이 납니다. 다수 보다는 4인이하 모임에 적합하고 싱겁기때문에 어르신들도 좋아하실듯.

뽀뽀라이프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분위기가 아늑한곳입니다 세가지를 주문했는데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어요 에그베네틱트와 닭요리까지 먹으니 전체적으로 많이 느끼해서 김치라도 먹고 싶더라고요 파스타는 면양이 넘 적어 아쉬웠어요 친절하시고 가게는 작으나 분위기는 좋습니다

Yong Gyu Kang 가비성 최고 맛집 조림 부터 생선구이까지 맛 있습니다

꾸왁2 가성비라는 단어의 존재이유

Jinho Lee 1. 고기가 신선하고 쫄깃하다. 2. 쌀밥이 쫀뜩하고 맛있다. 3.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4. 주류 및 음료를 보관하는 아이스버킷이 측면에 부착되어 있다. 5. 평균 저녁 6시 15분 이후에 방문하면 빈자리가 없어 장시간 대기해야 한다.

Doricom 저녁식사를 위해 동생과 방문한곳. 방문한 시간은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였는데 자리가 없어 약 5분정도 웨이팅을 했다. 동생과 처음 방문해서 골고루 맛보기 위해 삼겹살, 목살, 항정살을 먹었다. 고기를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셔서 고기맛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시는 순두부찌개가 정말 맛있었다. 또한 반찬중에 고추를 잘라 초장을 뿌린 반찬이 생각보다 맛있고 손이 많이 갔다. 국수는 멸치 육수 베이스여서 따뜻하고 속편하게 먹기 좋았고 볶음밥은 나쁘지 않았다. 고기의 경우 모두 맛있었고 특히 항정살이 제일 맛있었다.

Yeonho Cho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퓨전스타일의 음식도 맛있구요. 식기도 고급스러워서 맘에듭니다

정현위 오랜만에 아들 학교 앞에서 가족끼리 저녁시간을 같이 보냈어요. 음식점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김남훈 두루치기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오랜만에 밥 한공기를 비워 냈고 정갈한 밑반찬 또한 맛있음 국도 시원하니 너무좋은 밥집이다

김팀장 이집은 할머님이 힘드실까봐 고민하다 쓰게됨. 청국장이랑 제육시켰는데.. 와.. 원가계산 못하시는거 같아서 걱정됨. 위치가 애매한데 찾아갈만한 식당임. 그냥 들어가셔~

Bang Road (방로드) 충정로에서 와인과 마시기 좋은 레스토랑 #옐로우보울 문앞에 블루리본서베이 스티커가 훈장처럼 빛춘다. 사장님의 명쾌한 와인추천으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다. 거즘 3년만에 방문이지만, 코로나와 관계 없이 늦은시간에도 사람들로 붐빈다. 1차에 삼겹살 후 2차에 와인이라ㅎㅎ 느끼함을 잡아줄 소비뇽블랑으로 간단하게 입안 리셋후 시작- 조선호텔 쉐프 출신의 사장님 매장 답게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다양한 메뉴를 고루 갖췄다. 간단한 식빵이란 식재료에 고급화를 더한 치즈몬스터는 염소젖으로 만든 페코리노 치즈와 체다치즈를 사용하여 베이컨을 넣은 고급 샌드위치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집에서 필수로 즐기는 치즈몬스터는 치즈가 흘러내리기 전에 입안 머금고 각양각색의 치즈맛을 느껴야 제맛인데 화이트와인, 녹진한 레드와인과 모두 페어링이 좋다. 동그란 부라타치즈의 고소함과 토마토파스타의 만남인 부라타&포모도로 파스타 여전히 파스타는 잘 모르지만 치즈의 맛이 기억에 남는다. 치즈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까지 겸해 고풍스런 정통 파스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와인을 다 마셔 갈 때즘 관자요리가 나왔다. 관자도 국내산이 아닌 최상급의 캘리포니아산 관자라는데 캘리포니아 관자니깐 캘리포니아의 나파밸리 와인을 마셔야겠지?ㅎㅎ 이 날 몇병의 와인을 마신건지 사진이 말해준다ㅋㅋ - 점심엔 파스타/저녁엔 와인 마시기 좋은 보기 드문 충정로 레스토랑 - 호텔 수준의 식재료로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명품요리 - 와인 전문가 사장님의 명쾌한 와인추천

Maxx Kim 처음 방문해봅니다 치킨샐러드 치즈몬 문어파스타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샐러드 싱그러운맛 치즈듬뿍 입에치즈가 가득차네요 문어파스타는 지중해에서 먹던 라이트한 맛 너무 좋았어요

Jeonggie Hong 친절해서 더 맛있는 집. 다른 돈까스 무한리필과 다르게 돈까스의 고기 함량이 달라요. 반찬, 순두부 들어간 된장찌게, 비빔국수가 짜지 않고 맛있다. 일행이 올때까지 줄서 있는 동안 친절히 확인하고 음식리필을 말하기 전에 해주는 센스가 식당의 음식맛을 돋움. 줄서는 것만 아님 재방눈 의사 있으나, 너무 많이 먹게 되는 부작용있음

Hyelim Chang The best Korean-style Tonkatsu in Seoul. Ive been visiting for a few years now. I hear they turn into an izakaya for the evenings but Ive only visited for lunch when they offer an all-you-can-eat tontaksu meal, served with rice, cabbage salad, a small bowl of spicy cold noodles and hot tofu soup. Everything is so good and although super busy (be ready to queue between 12-12:30pm) the staff are quick and friendly. 점심에만 무한리필 돈까스를 파는데 돈까스 전문점보다도 맛있다. 돈까스 소스가 부드럽고 달달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양배추 샐러드와 칼칼한 순두부 찌개랑 너무 잘 어울림.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며 리필 원하는지 물어보시고 빠르지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시 30분이 넘어가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지만 재료 소진으로 마감될 수도 있다.

존스노우 세꼬시와 지리탕이 좋습니다! 술값은 비싸네요~ 주메뉴 3만원, 소주 맥주 병당 7천원

고독한방랑 식객 □ 선어도 : 뼈없는 서울식 세꼬시가 맛있는 집 - 위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 5호선 9번출구 - 주차 : 주차장 없음 - 영업 : 11:00 ~ 22:00 - 메뉴 : 세꼬시, 사시미, 해물, 육전 등 - 금액 : 세꼬시(한접시 3만원), 육전(28,000원 * 구성이 깔끔하고 뼈 없는 서울식 세꼬시 일품 * 직접 초장과 쌈장을 만들어 제공하는 집 * 직원분이 친절하고 회사지인, 간단한 모임하기 좋은 곳 (룸 없음, 전체 홀로 구성)

몽이 덜매운맛 시켰는데 중독성 있게 맵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메밀전도 바삭쫀득해서 맛있어요! 근데 덜매운맛이어도 나중에 매운맛이 쌓여서 매운거 못드시면 안매운맛 시키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곤드레밥도 엄청 맛있어요! 평일이랑 주말에 맨날 줄서있어서 못갔는데, 일요일 8시반정도에 가서 운좋게 먹었습니다 ㅎㅎ

Hoony Kang 아주 맛있는 매우 등갈비집이다. 뭔가 매우 떡볶이 소스 같기도 하고 맛있는 닭볶음탕 소스 같기도 하지만 참 맛있다. 그냥 직원이 추천해주시는대로 먹자! 그리고 입에 매운 기운이 계속 남아 있다면 1분 거리에 파이홀이라눈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파이와 커피를 마셔보자! 매우 환상적이다. 둘 다 맛있어지는 맛!

Hyeoncheol Lee 한우 숫불구이 맛은 있는데.. 역시 가격이 부담스러워 특별한 날만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서윤 오랜만에 너무 좋은 고기 맛있게 먹어서 처음으로 리뷰써봄. 일단 고기 질이 너무 좋고 밑반찬(된장국, 김치, 각종 장들)도 잘 나옴. 가게도 쾌적하고 사장님도 유쾌하심ㅋㅋ 서비스로 막창 주셨는데 다른 가게랑 비교도 안 되게 깔끔하고 고소했음. 소고기 좋아하면 한 번쯤은 꼭 와 보는 걸 추천. 번창하시길....^^

Kara Kim 양도푸짐하고 반찬으로나오는 백김치도맛있고 코다리양념이달짝지근하니 맛있는양념맛 코다리찜이 먹고싶다면 이집으로

daniel 무교동에 이북만두처럼 골목안에 쏙 들어가 있어 일부러 찾아가는게 아니라 우연히 지나가다 들리긴 힘든 집입니다.. 이 집은 특색있는 간장베이스의 코다리조림 양념맛이 아주 일품인 집이예요..! 단짠의 조화가 정말 잘 맞는 양념맛인데다.. 적당히 매콤함도 있는 양념맛이라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고 이 양념에 계란말이를 추가해서 찍어 먹으면 환상의 밥반찬이자 별미 음식이 됩니다.. 점심에는 팔지 않지만 저녁에는 라면사리도 추가 할수 있어 라면사리를 비벼먹는 맛도 일품이고.. 남은 양념을 포장해와 집에서 두부부침을 해서 찍어 먹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메인 음식도 맛있지만 깔리는 밑반찬들도 다 맛이 정갈하고 맛깔스럽고 직원분들과 사장님도 참 친절합니다.. 굳이 맛집 멀리서 찾지 마세요.. 이런 집이 진짜 맛집입니다..

Howon Seo 술 먹을 분위기가 나는 가게임. 숙성회도 맛있고 회를 시키면 나오는 나가사키나베도 맛있음. 니혼슈를 시키면 술잔을 고를 수 있는 점도 세심함. 오후 7시 이전에는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임정훈 일식 퓨전 음식점. 점심시간에만 방문했습니다. 점심식사 가격이 약간 높은편이나 맛과 음식조합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Yeon-Sik Ryu 부암동에 있는 정말 맛있는 이탈리안 식당 음식은 정말 맛있다 다만 아쉽다면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물을 매번달라고 해야 할 만큼 조금 서툰 부분은 있다.

Oh Giacomo (Giacomo) 한국에 이탈리안 식당들이 많지만 어디하나 이탈리아의 특정 지역의 음식과 음식의 정체성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이 곳은 ‘파인 트라토리아’ 라는 컨셉의 정체성과 이탈리아 북서부 스타일 음식인 생면 파스타들을 보여주는 유일한 곳이다. 음식의 고퀄, 맛, 스타일은 예술의 경지! 와인 리스트, 매일 직접굽는 빵, 그리고 이 집의 하일라이트 디저트 카트까지! 최고급 호텔에서 비싼 이탈리안이 수준까지 모두 높은건 아닌데 파올로 데 마리아는 진짜다! 단점을 어렵게 찾아보자면 .. 처음 가는 손님에게 메뉴에 대한 설명이나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그리 친절하게 느끼진 못할거 같다. (어느정도 공부하고 가자! ㅎ) 그리고 주차는 가능하나 운이 따라야하고 캐주얼하게 유행만 쫓는 어설픈 미식가에겐 클래식하게만 느껴질 수있다.

Simon Yun 가성비갑 A코스 6만원짜리가 어마어마하다 두번 옮겨가며 회식하느니 한번 여기서 3시간동안 거하게 먹는게 낫겠다. 하모장어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음. 횟감이 매우 두툼하게 썰어져나온다. 해산물도 신선하고 고기도 좋다. 서비스도 푸짐해서 좋음. 다만 조금 직원분들이 바쁘다. 그런와중에도 틈틈이 신경을 써준다

신촉촉 삼촌카세 회, 스끼, 음식, 서비스 넘 좋다 사근동 탑 술집 다만 환풍기만 하나 달았음ㅠ (묵은지였음 천점 만점)

김리버 연희동에 주택가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그로어스 주택가 골목을 쭈욱 따라 걸어올라가면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그로어스가 보인다 주변에 개를 키우는 집들이 많아 개 짖는 소리들이 자주 들린다. 이곳도 분위기가 좋은 곳이라서 대기자들이 많은 곳이다. 삼십분정도를 기다리고 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다. 바깥 테라스 자리에 자리를 잡고 우리는 그로어스 브렉퍼스트와 버섯크림트러플마팔디네를 주문했다. 조금 기다리니 살랑거리는 나뭇잎 소리를 뒤로하고 음식이 나왔는데 난 브렉퍼스트의 빵이 정말 좋았다. 다양한 잼들도 있어서 원하는 것들을 발라먹을 수 있는데 빵의 바삭함과 베어물 수 있는 크기가 만족스러웠다. 마팔디네는 파스타라고 생각응 했는데 좀 다른 음식이었다. 하지만 맛은 기똥찼던 음식이다. 연희동 브런치카페를 간다면 그로어스에 한 표 이다. 재방문율 300%

이소연 친구랑 평일 브런치 즐기러 방문 했어요. 항정살 오일파스타랑 핫 치킨 샌드위치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브런치 즐기기 좋고 예쁘고 아늑한 공간이라 사진도 다 잘나오네요~^^

장성호 라꾸와 라자나 맛집.. 셀러드 저렴하고 맛있어요..

hwa lee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은 곳. 샐러드 3천원 마늘바케트 3천원 라자냐와 파스타 딱 2가지만 판매. 하우스 와인도 맛이 나쁘지않아, 좋은 날 친구나 연인, 가족 모두 추천해요. 다만 예약안되고 대기. 화장실은 좀 개선하면 좋겠어요.

하하호호 메뉴도 다양하고 분위기도좋아요. 웨이팅있구요

DJ KIM 모둠 숙성회가 맛나요. 멘치카츠는 오일 교체가 시급함. 탄맛때문에 맛을 느낄수가 없음. 분위기 아기자기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