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서울특별시,광진구 Seoul

김주아 [주문메뉴] 육회모둠/야끼토리 모둠꼬치 전체적으로 대학생들이 좋아할 그렇게 어둡지않고 은은한 일본 이자카야 분위기 데이트코스로 괜찮은 건대술집이에요!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서 세종대학생들도 많이 올것 같구요 육회모듬도 신선하고 양념도 잘되서 맛있어요! 가격이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올 것 같네요 특히 밥추가는 꼭 필수입니다!! 육회 올려서 먹으면 완전 대박 존맛0 한국인 밥을 먹어야죠

Haru film나의 하루 건대입구 근처에서 육회 땡길 때 진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육회공작소 세종대본점은 뭉티기랑 육사시미, 탕탕육회까지 퀄리티가 다 너무 좋고, 생연어사시미도 살짝 숙성된 느낌이라 식감이 부드러워요. 야끼니꾸도 불맛 잘 살아있고, 뿌링클 교자만두는 간단한 사이드로 딱 좋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분위기 좋아서 친구랑 술 한잔하기 딱이에요. 새벽까지 운영하는 것도 큰 장점! 본 업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쿠팡네추럴3겹펄프 건대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토리빠이탄은 삼계탕 맛이 납니다. 차슈류는 부드러운 부분, 빡빡한 부분이 섞여있습니다. 면은 푹 익혀나옵니다. 전체적으로 마일드합니다. 카라이는 마일드한 토리빠이탄 맛을 모두 덮어버립니다. 아지타마고는 그냥 그렇습니다. 부추김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Mut Kim 마감이 7시30분인데 6시 40분쯤갔더니 주문을 받아주셨다. 매운토리파이탄과 마제소바를 시켰고 토리파이탄 1단계맵기가 신라면정도라고해서 2단계 맵기로했는데 2단계가 신라면 정도 되는느낌. 면발은 탱글꼬들하고 국물도 진하니 좋았다. 마지막에 밥말아 먹을때가 더 맛있었던것 같음. 마제소바도 맛있었는데 다시마식초를 넣은 이후가 깔끔하고 맛이 더 좋았던듯. 역시 밥비벼서 먹을때도 끝까지 훌륭한 맛이 이어졌다.

Inwoo Nam 대학생부터 취준생이 가기에 최고의 식당이 아닐까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버섯구이, 샐러드부터 파전, 메인요리, 디저트로 식혜까지 정말 올 2024년 여름 먹어본 음식 증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Yongsuk Sung 첫방문이라 대표메뉴인 한식당 정식(메인: 제육볶음)을 시켜봤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제육볶음 하는데 쓴 돼지고기와 양념 뿐만 아니라 같이 내주는 배추김치, 오이김치, 감자, 파전, 시금치, 숙주나물 등 반찬들 모두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고 맛깔나게 요리했다는게 식사하는 내내 느껴졌다. 요리하시는 분들의 좋은 마음이 느껴져 음식맛 이상의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곳.

휘바 중국분들 이시고 맛있어요 건대학생들이 많이 와요

C CH (1q2w3e4r) 길이식당 경희대점(현재 폐점)만 다니다가 첨으로 건대점 와봤습니다. 레시피가 비슷한지 익숙한 그 맛이었고 오래간만에 정말 맛있게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식사류만 먹으면 7,8천원으로 요리류 일부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저렴하게 맛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jang ramul ♤ 어니언 수프 (15,000₩) ♤ 꼬꼬뱅 사프란 리조토 (30,000₩) ♤ 토마토 라구 파스타 (23,000₩) 아늑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준수한 프렌치 레스토랑.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세지 않고 호불호가 없을 맛이다.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우러나오는 어니언 수프, 그리고 레드와인의 뒷맛이 진하게 남는 생면 라구도 맛있었지만, 이 날 제일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꼬꼬뱅 사프란 리조토. 와인으로 졸여 부드럽게 찢어지는 닭고기도 인상적이었지만, 그보다도 사프란 향이 가득한 리조토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애피타이저로 육회와 식전빵, 디저트로 크림 브륄레 및 망고 소르베까지 나오기 때문에 분명 프렌치를 먹었는데도 국밥처럼 든든하고 포만감이 상당하다. 나중에 가족들과 같이 와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은 곳.

탐탐잉 (showniii) 일요일 6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식사류로 뇨끼와 라구파스타를 주문했고 주말 저녁시간때는 주류를 필수로 주문해야해서 술대신 에이드로 대체하였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식전빵과 스프가 나오는데 마치 코스요리를 먹는것 처럼 좋았습니다. 라구파스타는 생면을 사용했고 매콤하고 고기가 많이들었습니다 양은 좀 적은편이었고 제입맛에는 약간 느끼했네요 뇨끼에 들어있던 관자는 좀 짠편이었고 뇨끼도 조금 느끼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메인디쉬 후 디저트로 샤베트를 먹었고 상큼하니 좋았습니다^^ 내부 분위기가 좋아서 기념일에 방문하면 좋을거같아요!

이현명 걍 로컬로컬한 괜찮아요 맛없는 건대밥보다 남

Chris Lee 유튜브로 봤는데 맛있어 보여요!!

Suk Kim 맛있음. 친절함. 주차 공간 없음 . 공영주차장 주차 권장. 주차비 지원됨. 자리협소함.

yoon sanghyuk (渡辺イサム) 젊은직원들 위주로 친절하고 좋았어요. 계란찜도 비쥬얼이 좋네요.

Arazzzi _0702 저는 카츠를 먹으러가면 히레카츠만 먹는 히레처돌이 입니다! 받자마자 카츠 단면위에 육즙보고 너무 만족하고, 맛도 너무 만족하며 먹었습니다ㅠㅠ 밥보다 양배추 먹는 파인데, 양배추도 많이 주셔서 좋았고 같이 나오는 고깃국도 맛있어요. 일행은 상로스는 품절이어서 로스를 먹었는데, 맛있다 하더라구요. 주변에 가게되면 또 가려구요! 그땐 가츠도..!

탱&나(taeng & na) #190407 일요일 저녁 오픈형 주방이라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좋았고 까르보나라 파스타도 맛있었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염수혜 너무맛있어요!! 예비 시아버님이랑 예랑이랑 갔는데 분위기도 맛도 좋고 가격도 엄청 비싸지않아서 저도 아버님도 부담되지않는 선이라 만족하시더라고요 특히 이렇게 싼데 이렇게 맛있냐하고 식용금도 아끼지않고 넣어주시고 평소 못먹던 메뉴들도 오사이에선 비리지않게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ayoung choi 차완무시, 사시미, 에피타이저와 스시 10종류, 후토마끼, 우동, 차 디저트까지 구성이 훌륭해요. ​ 3만 3천 원의 행복이 바로 이거네요. 생일, 기념일 등에도 방문하기 좋은 서울 건대 어린이대공원 근처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로 추천드립니다.

갱스타 어린이대공원역 돈까스 맛집하면 가츠시 ! 여기 김치나베 미쳤거든요 .... 이미 건대생들에게 유명한 곳이기도한데 가성비도 맛도 좋아서 유명하더라고요 매장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꽤 넓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 ✔돈까스 김치 나베 9,000원 김치와 치즈돈까스가 따뜻한 뚝배기에 나오는데요. 치즈가 얼마나 가득 들어가있는지 여태 먹어본 김치나베 중에 최고에요 ! 간략하게 말하면 김치 안먹는 제 친구가 한 입 먹더니 이거 시킬껄 후회된다고 치즈가 미쳤다며 감탄하더라고요 이후에 또 다른 친구에게 추천해줬는데 친구1은 처음에는 너무 맛있었지만 느끼해서 다 못먹고 남겼다고 하고 친구2는 물론 맛있지만 치즈가 오히려 과해서 조금은 덜 넣어달라고 주문하고싶다했답니다. thㅣ즈를 얼마나 선호하는 지에 따라 취향을 따를 수 있다고 봐요. ​ ✔소바정식 10,000원 돈까스+모밀이 함께 나오는 정식인데요 원래는 제 원픽 김치나베를 먹으려고 했지만 ! 여름철이라 그런지 매장에 사람들이 거의 다 소바를 먹길래 저도 끌려서 요걸로 주문했어요. 일단 모밀이 2단으로 담겨져나와서 일단 넉넉한 양에 흐뭇해졌고요 ! 돈까스는 바삭하니 고기도 두툼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역대급 맛있었다 싶을 소바정식은 아니지만 꽤 만족스럽습니다~ ​

공부하는한량 (Jihye Choe) 건대생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에 먹었을 때 느꼈던 감동이 요샌 덜하긴 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Maxx 간장에 찍어 구워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조금 짰어요. 기본 반찬 세팅되고 그 후 알아서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진찬혁 고기퀄 좋고 간장 찍어굽는다는게 신선함 도라에몽 볶음밥 졸긔

eden hamburger 일본현지의맛! 직원분들이 다일본분입니다~ 예약필수로 하셔야되고 1인도 가능합니다!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삿포로생맥이 7500원! 오꼬노미야끼,시오소바,스지,돈페이야끼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NU1T 100% 예약제 너무 좋다. 시간 맞춰 도착하면 바로 식사 가능. 1시간 제한도 난 천천히 먹는 편인데, 시간 널널함. 예약제라 외부에 대기 손님이 없으니 눈치(?) 안 보고 스트레스 제로. 내게 오코노미야끼는 강한 소스맛으로 기억되는 음식인데, 이곳은 의외로 간이 슴슴하다. 아마 테이블에 비치된 소스로 취향껏 가감해서 먹으라고 사장님이 배려하신 듯. 덕분에 첨엔 소스 추가로 강하게(?) 먹다 중간쯤부터 소스 없이 담백하게 두가지 맛으로 먹음. 전체적으로 건더기 실하고 채소는 씹는 맛이 있다. 특히 삽겹살, 아주 맛있게 구워짐. 가쓰오부시도 넉넉히 올려 주신다. 2인 기준 야끼소바+오코노미야끼+사이드메뉴 하면 배 두드리며 나올 수 있음. 우린 여기에 식사 중 하나 더 주문하려다 참았는데 추가 주문했으면 아까운 음식 남길 뻔. 술 안 마시는데, 하이볼 무지하게 땡김. 실내 분위기 일본 어디 동네 오래된 오코노미야끼집에 온 느낌. 먹기 전부터 힐링이다. 사장님 항상 웃는 얼굴로 인상 좋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 추가도 잘 주심. 뭐 단점 없나? 없다.

늘이 맛있어요! 카레도 풍미가 좋고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랑 콜비잭 치즈 돈까스 시켰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고요... 보기에는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고나니까 배불렀어요 달팽이가 완전 귀엽고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오미경 평소 까페줄 알고 한번 가야지 하고 눈여겨 봤었는데~ 밥집이라니 ~~ 와우 인테리어 보고 메뉴 생각 안하고 신랑 한테 나 여기서 먹을 꺼야라고 하고는 들어가 메뉴 시켰는데 내가 딱 원하던 스타일 ^^ 일단 신랑이 고기 좋아해서 굿~ 난 인테리어 ~ㅋㅋ 근데 맛까지 좋네요!! 음식에 정성이 가득해 보여요. 카레덮밥 서비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

정용혁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항상 시켜먹는 아롱사태전골 집에 가져가서 먹다가 매장에서 먹으니 또 달라서 리뷰달게되네요 다른음식도 많이 먹었고 다 맛있지만 육회김밥 아롱사태전골은 진짜 진짜입니다

김강아지 군자동 용식당. 육회 맛집이고 웨이팅 필수라고 해서 일부러 8시쯤 도착. 10분정도 웨이팅하고 먹을 수 있었다. 테이블 4개있는 아담한 크기의 가게였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았다. 기본으로 나오는 육회 소스가 내입맛에는 딱이었다. 아롱사태는 국물이 엄청 깔끔하고 담백하니 맛있어서 나중에 만두사리 추가해서 술안주로 꿀꺽해버림ㅋ 음식이 다 맛있어서 육전 포장해 가려고 했는데 육전은 포장불가라고 해서 아쉽지만 그냥 왔는데 담번엔 매장에서 먹어보기로ㅋㅋ 둘이가서 한우육회. 아롱사태전골. 육회비빔밥. 쏘주3병.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무조건 재방문 할건데 완전 웨이팅 맛집이라 그건 좀 고민됨.ㅋ

김영길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위치한 정면이라는 쌀국수 전문점을 다녀왔어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백면(9,500원)은 해물 육수를 베이스로 한 국물 맛이 담백하고 깊어서 국수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돼지목살도 부드럽고, 전체적인 조화가 일품이었죠. 홍면(9,500원)은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데, 고명으로 올라간 홍고추와 양파가 식감을 한층 살려줬어요. 특히, 수제 단호박 식혜(3,500원)는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있어서 쌀국수와 함께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작고 아담한 가게지만, 셰프님의 정성이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김상필 직원들 이 친절하고 음식을 서비스 받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간은 라면 국물 정도 수준으로 짭짤해서 외식치고 짜다고 느낄 수도 있다 생각하고요. 고수를 먹을 줄 아닌다면 꼭 고수를 넣어서 드셔보세요. 고수가 씹힐 때마다 간을 잡아줘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의 삶기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소면인데 면이 단단한 편이라 고기와 같이 입에 들어왔을 때 기분 좋은 식감을 주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가게가 좁은 편이라 웨이팅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예약 번호 지나간 팀이 와서 얘기하니까 들여보내주더라고요. 밖에서 1시간 기다린 입장에서 좋게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MB KIM 이쁜 브런치 카페입니다. 금요일 오전 일찍 갔더니 1등 손님이 됐네요. 자리에 앉아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계산은 나갈 때 카운터에서 하는 시스템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메뉴가 있어 좋았습니다. 잠봉을 이용한 메뉴가 많았고 잠봉 배추 샐러드는 새콤달콤 소스에 신선한 배추에 맛있는 밤봉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커피 가격이 다른 곳도 아주 살짝이지만 저렴한 느낌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가보시길 특히 추천드립니디~

송투송투 듀블럭 이수역점의 먹물리조또는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고르곤졸라 피자도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고 도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모임하기에 딱 좋아요. 적당한 음악 소리와 편안한 좌석 배치가 대화하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모임에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꼭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양재혁 돈까스 두 장이나 주는데 9,500원? 가성비 아주 좋다. 근데 가성비 좋아도 맛 없으면 안 먹는데 여긴 진짜 돈까스 맛집이다. 고기가 되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준다. 간도 아주 잘 배어있다. 소스도 시판맛이랑 좀 달라서 수제로 만드는 것 같은데 매우 맛있다. 괜히 한 자리서 12년 넘게 장사하는게 아닌 듯 하다. 구의 점심 맛집으로 강추!

정대영 갓성비 넘치는 식당 돈까스를 비롯한 까스종류는 준수하다 김치볶음밥은 찐한 맛이 매력적

한상혁 언제나 맛있는 도단집. 숯불에 구운 삼겹살, 목살은 말해모해요. 마지막으로 달달짭쪼름한 껍데기까지 아주 최고였네요.

Yeongsung Song 음식 맛 훌륭하고 직원분들이 구워주시는데 맛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까지 빠지는 부분이 없었어요. 친구끼리도 좋고 회식으로도 좋고 연인분들 분위기 좋은 고기집 찾으신다면 도단집만한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