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서울특별시,송파구 Seoul

서윤록 여기 돈가스와 치킨까스는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알고 또 찾게 되는 기막힌 맛입니다. 전 열다섯번째 방문했습니다.*^^*

Seulgi Kang 일단 맛있어요 바쁜데도 친절하세요 또갈거에요!! 주차자리많지않지만 가능합니다

박원준 나만 알고 싶은 맛집

빛을지키다 편안한 분위기, 인심좋은 사장님, 맛있는 요리. 자주가도 질리지 않는 맛. 추천합니다.

Kim Chanho Andrew (MUYO) 미분당의 상위 호환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분당과 거의 동일한 메뉴와 매장분위기로 쌀국수 역시 하동관의 곰탕 느낌의 육수, 넉넉한 고기 토핑과 양 역시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엄청난 웨이팅을 극복한다면 한국풍의 든든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healwind 0 먹어보고 왜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도가니 차돌박이 양지가 넉넉하게 든 쌀국수도 너무 맛있었고 같이 먹은 새우짜조도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수랑 면도 무료로 추가 가능해서 가성비도 좋은 가게였어요. 매장이 좀 좁긴한데 손님들 금방들 먹고 나와서 오래 기다리진 않아요.

먹죽귀 송파구 방이먹자골목에 위치한 표현식당 다녀왔어요 날이 더워 삼겹살을 먹는 게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매장이 굉장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먼저 삼겹살과 목살을 주문했고 기본 찬이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특히 순두부찌개가 서비스인데도 상당히 좋았고 명란젓을 주는 게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각종 야채와 소스들이 많아 취향 대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두툼한 삼겹살과 목살을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먹기 편했어요 삼겹살도 육즙 가득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고 명란과 같이 먹는 게 맛있었어요 항정살과 갈매기살도 주문했는데 고기를 통으로 가져와 구워 주셨고 마무리 볶음밥도 깔끔했습니다

김상민 고기를 맛있게 잘 구워주셨고, 파절이가 맛있었습니다.

Jayo Cha 저는 아무도 아닙니다. 별 볼일 없는 사용자입니다. 고기 불판이 두꺼운 철판인데 가스불로 익혀 먹게 되는데, 고기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하지만 실내 환기가 질 안 됩니다. 그리고 양반다리로 앉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miwave 2025년 3월 첫방문, - 항상 웨이팅 있는 유명한 맛집 입니다. - 합리적 가격이네요. - 고기집에는 잘 안나오는 묵과 오이김치가 반찬으로 나와 뭔가 새롭네요. - 김치찌개는 너무 평범하고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 도축장 직영 정육점에서 고기 사서 먹곤해서, 여기 고기도 맛있긴 한데 제 기준에는 못미치네요. - 저는 동네에서 고기를 먹게 되면, 여기보다는 방이동 대박집을 이용하렵니다.

GU GU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솥밥 식당중에서 최고 인거 같습니다. 가지튀김이 솔드아웃이라 아쉽니요. 식사시간에 웨이팅 길어요.

Ellie Seo 점심식사로 다녀왔습니다. 보통 집에선 밥 빼고 간단히 먹는 편이라, 본가에나 가야 엄마가 해주신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는 1인 가구라서, 이렇게 누가 해서 바로 내어주는 쌀밥 음식을 자꾸 찾게 되네요. 잠실에 엥간한 솥밥집은 다 가본 듯 합니다. ㅎㅎ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다른 후기들처럼 여기 정말 괜찮네요. 가성비와 서비스 그리고 양. 구성 모두 잠실 내에서 가장 좋습니다. 너무 싸면 양이 적거나 구성이 허술하고, 너무 비싸도 부담되면서 본전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여긴 잘 나오는 값을 딱 합니다. 그리고 밥이나 토핑 양이 넉넉해요. 저는 스테이크 솥밥 210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저의 초딩스런 입맛의 저주로.. 문어, 전복, 새우장 등등이 걸러져서 선택권이 없긴 했는데 이렇게 튼실한 찹스테이크가 가득 담아져 나오는 집은 이 가게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굽기가 완벽해서 고기가 매우 연합니다. 여기 주방장님이 진짜 요리를 잘하시는구나 감탄했습니다. 이분이 해주시면 위에 걸렀던 음식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미역국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는 내내..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더군요. 전복 좋아라 하시는 아버지 엄마랑 같이 오고 싶다. 솥밥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와야지 등등. 송리단길 가게는 보통 20-30대가 주로 있는데 이 집은 특히나 중년과 40대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어쩜 이렇게 바지런하고 똑부러지는 분들을 고용하실 수 있었는지 사장님이 여러모로 복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T Y 다른 건 안먹어도 플레인은 꼭 먹어보자. 설탕코팅이 일품. 브런치는 그냥 평범. 가격은 나름 합리적. 커피 산미있음 꽤 괜찮음. 책상 높아서 편함. 갠적으로 인스타갬성 덜하고 책상 정상적이고 맛도 괜찮고 (플레인은 훌륭) 가격도합리적인 맛집

kinoi p 송리단길에 올만에 갔다. 브런치 집이 꽤나 많아졌네~ 오늘은 가족과 함께 르브리에로 결정. 미니 네이버예약을 한지라 대기없이 입장. 사람들 몰려오기 전 시간이라 빠르게 주문. 시그니쳐인 에그팟. 아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이 베이스인 바질페스토 파스타! 제가 좋아하는 구운야채샐러드^^3가지 먹기로! 이집은 브리오슈 빵이 유명하다. 빵을 즐기기 위해 에그인 헬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아이를 위해 에그팟으로ㅠㅠ 아쉽다. 바질페스토는 아보카도의 부드러움과 바질의 향이 알단데의 면발과의 조합이 매우 훌륭하다. 잠실에 가신다면 들려보시길~ 주차는 건너편 송파여성문화회관 주차장 이용하심 됩니다

Seokho Lee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말레이시아 음식점 ^^ 음식 맛도 좋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새우튀김? 메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_

리라 Ri-ra 들어가자마자 말레이시아 현지 향(?)이...! 진짜 말레이시아 온 줄 알았어요. 음식 값은 저렴하진 않은데, 정말 찐 현지음식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들도 경험해볼만 하지만 씨리얼새우....! 씨리얼이 최고에요. 사실 새우는 머리가 너무 커서, 머리를 안드신다면 양이 많진 않아요. 그래도 씨리얼이 정말 맛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지만 그래도 추천해요.

HC P 닭 육수 기반의 진한 라멘과 고명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닭가슴살도 매우 부드럽고 추가 사리(면, 밥)가 무료여서 남성분들도 좋아하실꺼에요. 다만 1인 1메뉴가 필수여서 아이랑 같이 가려면 1.5인분을 먹어야 합니다 이게 단점이죠.

KDR 토리빠이탄 먹었습니다. 감칠맛나는 닭육수에 후추의 알싸한 맛이 나서 국물 계속 떠먹게 되고, 안에 든 반숙란도 맛있고 닭고기도 진짜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과 밥도 더 주신다고 하셔서 좋았어요!

정garden 친구랑 둘이서 간단히 한 잔 하기 좋아요 술도 다양한 편이고 무엇보다 안주가 맛있음b

E Choi 최고. 완전 추천합니다. 맛, 신선함, 구성, 가격, 플레이팅, 분위기, 위생, 접근성, 접객, 친절함 모두 대만족입니다. 인당 5만원 남짓한 가격에 전채요리 3종, 모듬 사시미, 아보카도네기마구로, 명란감자, 두부튀김, 모츠나베, 초당옥수수 우유푸딩까지 풀코스 오마카세라니.. 맡김차림 메뉴로 먹으면 콜키지 1병 무료라 진짜 가성비가 갓성비입니다. 강추!

DONG HYUK LEE 2025년 7월 13일 저녁 먹으러 온수반에 들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직원 2명이 아주 퉁명스럽게 말하더군요. 돈 주고 하대받는 기분입니다. 직원들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Ricky Yu 좌석은 모두 다찌입니다. 건강한 국물을 기반으로 하는 쌀국수이며 면이나 밥 사리는 무료 제공합니다. 뭔가 몸에 좋은 것 같은 국물입니다. 여름에 먹기엔 매장이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Da-all Lee 일단 들어가자마자 너무 이쁜 화덕이 시강이고 음식이 다 맛있고 재료도 아낌없이 넣어주셔요! 메뉴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주변이 시끄럽기도 하고 잘 안들려요ㅜ 귀 기울여 들어도 잘 못 들어서 이게 그건가? 추측하면서 먹으니 재료들이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수있었어요. 친구.연인.가족 누구와 함께 해도 좋은 곳인듯 합니다!

gilssse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맛은 가성비를 상회합니다. 5개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전문적인 서비스도 좋았고, 양도 꽤 많았습니다. 주차는 바로 옆 큰 건물에 할 수 있는데, 유료 주차라 좀 아쉽습니다.

니나노 일단 날씨가 좋으면 뷰 맛집 창가 좌석은 1시간 50분 이용 가능하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할 수 있다. 세트로 이용하는게 가격에서 유리하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와인 2잔 커피2잔 세트로 구성되어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평범한 맛이다... 사진을 찍으면 석촌 호수와 롯데타워가 바로나오는 뷰이고 인스타에 올릴 사진찍기좋은 루프탑이 있다..

늘우리 뷰좋고 엄청친절해요. 음식은 가격대비 쏘쏘

김선아 (tuddk112) 맛있는음식먹으며 3인모임 잘하고왓네요 아늑한분위기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음식에대해 잘 즐긴거같습니다 코스가 길지않아서 남자분들은 약간배가안찰수도있을거같기도하네요

Traveller Jun since2020. 2월 디너코스와 사케 주문. 직접 만든 새우살 어묵과 된장국. 찰보리밥에 노릇하게 구운 삼치가 잘 어울린 솥밥. 트러플 소금에 찍어먹는 바삭한 쿠시아게. 수제소면에 매콤한 달래장 듬뿍 넣은 벌교꼬막 비빔면은 참기름향이 꼬~~소. 대파의 단맛이 잘 어울리는 훈연한 떡갈비. 디저트는 딸기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총평은 사케 한 병을 완성도 있게 마시게 되는 질 좋은 디너코스^^ 2달마다 코스가 바뀐다고 하니 무조건 재방문 각!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J DM (문형) 22일 오후에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삼겹살은 기본적인 맛! 갈비도 달지 않고 짭조름한 단짠조합! 막창은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백경기 고기 상태 좋고 싸고 맛있다. 김치, 마늘, 파채, 기타 쌈채소도 무한 셀프 리필. 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딱 어울리는 집이다. 더 설명 필요 없을 듯.

김Great KIM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분위기 나쁘지않아요. 맛도 있구요. 토요일 오후2시 이후에 방문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 방문으로 혼자서 바쁘시게 움직이시네요.. 문정동으로 확대해서 이전했네요

먹죽귀 강동구청 근처에 위치한 태국 음식 전문점인 란짠타부리 다녀왔어요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식당은 항사 모니터링하다가 계속 저장만 해두고 드디어 태국 음식 먹고 왔습니다 쌀국수가 굉장히 땡겼지만 처음 먹어 보는 족발덮밥(카오카무)가 있어서 바로 카오카무로 주문했어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서비스로 쌀국수를 조금 주셔서 먹어보니 국물이 아주 좋은 게 기대가 됩니다 푸짐한 밥과 족발이 나왔고 촉촉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볶은 고추 식초 소스와 같이 맛을 보니 은은한 단맛과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현지 셰프 님이 직접 만들어 태국 현지에 놀러 온 느낌도 나는 게 좋았어요

Alex Lee 처음엔 안그랬는데 점점 별로이고 오늘은 정말 아니었어요 밥 오래전에 해놓은 밥에 미역국 다른 사람이 먹다만걸 준거 같네요 다시는 안갑니다

Persona J (myaongjji) 모든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miwave . 2023년 9월 - 일요일 낮 12시에 갔는데 문 닫혀 있습니다. 저녁 이자카야 영업만 하는듯? 아~ 아쉽네요. 탄탄멘 먹어야 하는데... -------------------- 2023년 4월 - 오랜만에 동파육밥 먹음. 역시 맛있음. - 흑초수교도 흔히 먹던 물만두와는 다름. 맛있음. - 아침 오픈시 웨이팅은 없으나, 얼마 안되어 바로 바로 만석 됨. ------------------------------------------------------------------------- 2022년 8월에 재오픈함. - 기존 방이동에서 송파동으로 이전했음. - 가게는 바 형태로 바뀜. - 손님이 앉을수 있는 자리수는 도리어 조금 줄은듯 - 가격은 많이 오름. 하지만 맛은 여전히 훌륭함. - 재 오픈후 벌써 여러번 이용하였음. 재방문 의사 여전히 있음. ----------------------------------------------------------------------- - 가게는 작음. 4인용 식탁 2개, 2인용 식탁 3개. - 오픈전에도 항상 대기팀 있는 맛집. - 가게 분위기는 고전(?)스러움. - 짬뽕, 짜장면 없음. 가격 있는 메뉴 9개뿐. - 동파육 덮밥 잡내도 전혀 없고, 아주 부드럽고 좋음. 소스도 적절. 퀄리티가 상당히 좋게 느껴짐. - 두번째 방문해서 마장멘 먹음. 뭔가 고급진 맛. 맛있음. - 세번째 방문해서 탄탄멘 먹음.내가 여태껏 먹은 탄탄멘은 탄탄멘이 아니었음. 국물이 예술. - 네번째 방문 - 탄탄멘 먹음. 기립박수 1분동안 치고 싶은 맛. 국물이 정말 예술임. - 유부초밥 2개 2천원으로 곁들여 먹으면 좋음 - 오이 초무침은 3천원 주고 이걸 먹어야 되나...싶은맛. - 굳이 마음에 안드는걸 찾자면 면이 조금 마음에 안듬. 시판하는 가는면인데 이게 짜기만 하고.. 넙적한 생면을 쓰면 어떨까... 하는 나만의 생각. - 주말 휴일 예약안됨. - 다음번에 오면 탕수육을 먹어봐야 하는데...

전기소방기사 팔각동 일식 중식 퓨젼 술집 다찌석으로만 이루어져있고 많지 않기에 예약 필수 2시간만 이용 가능 소주는 팔지 않았다. 모음회도 개성있었고 신선했다 탕수육이 강렬했고 동파육도 맛있음 여러가지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장점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 2차로 오면 더 좋을 술집